evan | 2001-07-31

잘하셨습니다. 부럽군요. 아무리 인내심을 가지고 할라구해도 30분이상 연필을 못잡구 놔버리는데... 님 작품하나하나 대단한 정성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시간도 엄청 투자하신거 같구.. 어때요 저에게 노하우좀 전수하시는게..

evan | 2001-07-31

잘하셨습니다. 부럽군요. 아무리 인내심을 가지고 할라구해도 30분이상 연필을 못잡구 놔버리는데... 님 작품하나하나 대단한 정성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시간도 엄청 투자하신거 같구.. 어때요 저에게 노하우좀 전수하시는게..

ralf | 2001-07-31

감사합니다 솔직히 잘한건 아니지만 칭찬해주시니 부끄럽네요 할일없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연필이랑 그림만 보구 끄적대는게(더구나 시간많았던 백수였을때라서) -_-; 노하우라면 노하우일수도... 할일없이 그냥 끄적대기만하면 된다는...쿨럭...별로 도움이 못되서 죄송-_-; > write : evan > 잘하셨습니다. > 부럽군요. 아무리 인내심을 가지고 할라구해도 30분이상 연필을 못잡구 놔버리는데... > 님 작품하나하나 대단한 정성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시간도 엄청 투자하신거 같구.. > 어때요 저에게 노하우좀 전수하시는게..

ralf | 2001-07-31

감사합니다 솔직히 잘한건 아니지만 칭찬해주시니 부끄럽네요 할일없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연필이랑 그림만 보구 끄적대는게(더구나 시간많았던 백수였을때라서) -_-; 노하우라면 노하우일수도... 할일없이 그냥 끄적대기만하면 된다는...쿨럭...별로 도움이 못되서 죄송-_-; > write : evan > 잘하셨습니다. > 부럽군요. 아무리 인내심을 가지고 할라구해도 30분이상 연필을 못잡구 놔버리는데... > 님 작품하나하나 대단한 정성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시간도 엄청 투자하신거 같구.. > 어때요 저에게 노하우좀 전수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