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landlogo First Page
고객센터   
gallery media job community contentsmall  
  dbrush Blizzardfest 2014
 
 제목    언젠가는.../우뚱찌꿍
Designed by najowahe  
작성일   2000.12.27   ㅣ   본사람   1444 |   사용도구   3ds Max  / photoshop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의자와 시계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넣어보았습니다..




어쩌면 유치 할지 모르지만..




의자는 편안함과 쉴 수있는 공간을 의미하고..




시계는 그 편안함을 깨는 매개체




시간에 쫓겨사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절대 편안할 수 없는 현재 사회..




그런 불편한 사회에서 이 둘은




같이 편안한 관계에서 지낼 순 없을까? 라는




희망을 꿈꾸는 둘의 인간적인 모습을




메세지로 그림에 담아 보았습니다..
   
 
 
nomind | 2000-12-27
안녕 하셔요. 놀랍습니다. 정말 느낌이 잘배어있는작품입니다. 다음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감동적입니다.....
 
panto | 2000-12-27
콘셉의 느낌 참 좋네요.. 조명은 스폿라잍의 경계가 없는 것이라면.. 제취향일까요? 저는 의자쪽을 사랑합니다...
  스튜디오 연결끊기  
로그인
해 주세요

눈사람
gallows 00.12.04

Fantasy 04
초대작가 soa 00.11.06

Fantasy 03
초대작가 soa 00.11.06

girl-01[5]
after7 01.03.05

언젠가는.../우뚱찌꿍[2]
najowahe 0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