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는 언제나 빛이있는한 그림자를 담게 됩니다. 형상또한 나름데로의 느낌을 가지지만 그에따른 그림자 또한 형상과 조화를 이루며 나타내어 지는것같은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따금씩 빛이라는 존재와 결부되어 때에따라 여러갈래의 새로운 느낌을 야기시키는것 같았습니다. 이이미지는 조형과 그림자간의 조화내지 유대관계를 나타낸 것입니다. 조형부분은 유동과 연관관계의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림자구상이미지 또한 보시는바와 같이 조형과 같은의미의 뜻을 내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첫시도로 앞으로도 실험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비물질적형상들또한 감각을 가진 생명체로 인식하며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연히도 그래픽잡지인 임프레스5월호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