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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미, 1764년 어느날을 추억하다

작성일 2003.05.22 ㅣ 본사람 5271 | 사용도구 photoshop / painter /

예전에 작업했던걸 페인팅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예전 작업는 마우스 작업이라 힘들고 못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여전히 부족한 실력이지만 타블렛으로 작업한 것입니다
일종에 2003년 보정판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이전 작업한것과 비교해보시는것도 재미있으리라...

2003.5 후보

(252송이 / 61명 / 가산점 : )

2003.5 후보

mykim14 | 2003-05-22

특이한 그림이네여..웬지 묘한그림.. 다른 차원에 있는거 같기두 하구. 여행을 하는거 같닉두 하구..그냥 느끼는대로 말해봤어여^^ 재밌는 그림입니다..이곳저곳 볼것이 많은거 같네여.. 잘봤습니다

papagaga | 2003-05-22

피카소의 사돈의 팔촌 동생의 친구분 그림이구려..음..좋군..

lsy830823 | 2003-05-25

넘 맘에들어서 컴퓨터 바탕화면에깔았어요^^ 이야....정말 감탄이 절로 나와요

blueback | 2003-05-22

감사합니다^^ 제그림을 의도한바대로 감상해주시다니!! 즐작하시길~~

blueback | 2003-05-23

사실 피카소보단 개인적으론 살바도르 달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긴 따지고 보면 달리도 피카소 사돈쯤은 되겠네요^^

blueback | 2003-05-26

감사합니다^^ 낯선 누군가 제 그림을 바탕화면으로 깔아둘수 있다는건.. 참 가슴이 설레이는 일이네요~ 이런 일때문에 더욱이 그림이 즐거워지는것 같습니다

coolboy76 | 2003-05-27

피카소의 사돈의 팔촌 동생의 친구요...흠..날 도용하지마시오..bliueback님의 작품으로 보세요..정말 멋지군요..흠...난해한작품

wookie74 | 2003-05-27

꽃 다섯개 몰표 !!

dmsdud0801 | 2003-09-03

오빠 저은영이 예요~^^ 잘 지내시죠? 민향언니가 이 싸이트를 알려준 뒤 가끔씩 들려서 다른 사람작품도보고 오빠 작품도보고 그랬는데 오늘 첨으로 글을 쓰게되네요~^^: 우오와 ~ 근데 사람들이 오빠작품들에 리플단거 보니까 칭찬이 아주 자자하던데 기분 댓따(?) 좋으시 겠어요~^0^하핫 오빠두 많이많이 보고싶고 민향언니도 많이많이 보고싶은데 시험보기 전에 한번봤으면 좋겠ㄷ ㅏ~^^헤헤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몸건강하시고 오빠 작품많이 올려주세요~ 저두 냉정(?)하게 그리틱 함해보겠습니도ㅏ~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