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y11 | 2003-05-15

잘했다.. 친한동생이라서가 아니라...키 하난 잘 잡았다... ㅋㅋㅋ... 끝까지 한 보람이 있구나... 아쉽다면....다른것에 너무 소홀했던거 같구나... 우리나라 ACE가 되어라~~~!!

wanny11 | 2003-05-15

잘했다.. 친한동생이라서가 아니라...키 하난 잘 잡았다... ㅋㅋㅋ... 끝까지 한 보람이 있구나... 아쉽다면....다른것에 너무 소홀했던거 같구나... 우리나라 ACE가 되어라~~~!!

izzzzz |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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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zzz |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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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film | 2003-05-16

역시 모르시겠죠.. 무슨 내용인지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저두 만들어 놓구 보니까 통 무슨 내용인지 ^^;; 그래요.. <-뭐가 그래? 분홍색 외계인(남들은외계인이라부름 ㅡㅡa)처럼 생긴 녀석이 마음입니다 왜 그렇쟎아요.. <-뭐가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게 옳은행동인지 알면서도 애써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피하고 하면서 자기 시점에 맞춰가쟎아요 어떤 난폭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자학이라는거 하면서 무시하고 핍박하는 경우도 있죠 아무리 그래도 내 평생을 나와 함께할 내 부모님 보다도 내형제 보다도 내 애인(마누라)보다도 더 가까운 존재이며 배려해주고 감싸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 였습니다

backfilm | 2003-05-16

역시 모르시겠죠.. 무슨 내용인지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저두 만들어 놓구 보니까 통 무슨 내용인지 ^^;; 그래요.. <-뭐가 그래? 분홍색 외계인(남들은외계인이라부름 ㅡㅡa)처럼 생긴 녀석이 마음입니다 왜 그렇쟎아요.. <-뭐가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게 옳은행동인지 알면서도 애써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피하고 하면서 자기 시점에 맞춰가쟎아요 어떤 난폭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자학이라는거 하면서 무시하고 핍박하는 경우도 있죠 아무리 그래도 내 평생을 나와 함께할 내 부모님 보다도 내형제 보다도 내 애인(마누라)보다도 더 가까운 존재이며 배려해주고 감싸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 였습니다

kebijini | 2003-05-17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즐길줄 아는거 담을줄 아는것......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랄께요.. 좋은데 취업되시구요

kebijini | 2003-05-17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즐길줄 아는거 담을줄 아는것......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랄께요.. 좋은데 취업되시구요

mz24 | 2003-05-21

저는 Fantasy라는 작업물을 만든 사람입니다. 혹시 제가 만든 것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걸까 싶은데... 확실히 말해서 그 플래쉬작품 본적없고 따라서 베껴서 어떻게 해보자 하는 생각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이야기 전개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죠. 제가 실력은 부족합니다만 자존심은 있습니다. 제가 무슨영화를 보겠다고 남의것 베낄까요. 약 1년가까이 나름대로 열심히 한 작업 이었습니다.부족한점 많지만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게 있는줄알았으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전개를 할 걸 그랬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mz24 | 2003-05-21

저는 Fantasy라는 작업물을 만든 사람입니다. 혹시 제가 만든 것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걸까 싶은데... 확실히 말해서 그 플래쉬작품 본적없고 따라서 베껴서 어떻게 해보자 하는 생각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의 이야기 전개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죠. 제가 실력은 부족합니다만 자존심은 있습니다. 제가 무슨영화를 보겠다고 남의것 베낄까요. 약 1년가까이 나름대로 열심히 한 작업 이었습니다.부족한점 많지만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게 있는줄알았으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전개를 할 걸 그랬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feel243 | 2003-05-22

음..찾기 열라 힘들군... 이렇게 꽁꽁 숨켜 놓으면 어떻게 찾누...ㅋㅋ

feel243 | 2003-05-22

음..찾기 열라 힘들군... 이렇게 꽁꽁 숨켜 놓으면 어떻게 찾누...ㅋㅋ

kwon | 2003-05-25

님아 님께서 뭘 보고 '환타지'에 대해 이렇게 까지 나쁜 감정을 가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애니메이션을 하나 만들기까지 거치는 고된 과정을 님도 작품을 만들어 봤으니 알텐데요... 판타지를 만드신 분의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면, 얼마나 큰 공을 들였나를 알수 있을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여기 올라와있는 분들 중에서도 나름대로 돋보이기 때문에 씨지랜드와 씨지랜드를 애용하시는 분들께서 꽃을 던져주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작품을 만드시기 전에 우선 작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능력부터 키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툴은 툴일 뿐입니다. 툴에 연연 하시는거는 님이 아닐듯 싶습니다. 툴의 특성때문에 뭐가 어쨌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개인의 안목으로 모두를 비판하시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님도 작품을 평가받기 위해서 여기다가 작품을 올리셨다고 생각되는데요....?! 님이 비판하시는 '단물 쓴물...' 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평가 받기위해 영화제에 출품했고, 거기서 좋은 평가가 뒤따라 온것 뿐입니다. 그리고 한 작품이 만들어진 시점부터 2년동안은 어디든지 출품이 가능합니다.^^ 셈이 나서 그러십니까...? 그럼 영화제에 출품해보시지 그러십니까? 과연 몇이나 영화제에서 단물 쓴물을 빨아먹을수 있는지...ㅡ,.ㅡ 제생각으로는 임아론씨정도나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임아론씨같은 중견 작가님들은 인정을 하실테지요? 하지만 왜 작가를 꿈꾸는 신인들에게는 인색하신가요? 님도 최고가 되고싶다면서요? 신인을 거치지 않는 중견이 있을수가 있나요? 님도 새로 시작하는 신인 같으신데... 저도 3D를 5년이상 공부한 사람이라 씨지계의 대충 돌아가는 과정은 압니다. 영화&애니메이션 영화제 등등에서 씨지, 특히 3D는 대접이 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셨다는것은, (그것도 학생분이 졸전으로 작업하신게 잘되었다는것은) 앞으로 저처럼 3D 애니메이션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에게는 좋은 활력소와 자극이 됩니다. 그리고 님이 문제삼는 표절...의혹...비디오 테이프에서 여자가 어쩌구 하는거 혹시 '전령소녀' 아닌가요? 그런식의 소제를 사용하는거는 님이 보신 플래시뿐만 아니라 유명한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모티브 입니다. 관점은 그 모티브를 과연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겠죠...ㅡ,.ㅡ 우선 비판을 하기전에 좀더 작품을 잘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비판의 글을 올리시기 전에 작품을 만든 작가의 관점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을 하시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대접이 박한 이쪽에서 서로를 헐뜯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대로 여기는 좁습니다.

kwon | 2003-05-25

님아 님께서 뭘 보고 '환타지'에 대해 이렇게 까지 나쁜 감정을 가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애니메이션을 하나 만들기까지 거치는 고된 과정을 님도 작품을 만들어 봤으니 알텐데요... 판타지를 만드신 분의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면, 얼마나 큰 공을 들였나를 알수 있을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여기 올라와있는 분들 중에서도 나름대로 돋보이기 때문에 씨지랜드와 씨지랜드를 애용하시는 분들께서 꽃을 던져주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작품을 만드시기 전에 우선 작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능력부터 키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툴은 툴일 뿐입니다. 툴에 연연 하시는거는 님이 아닐듯 싶습니다. 툴의 특성때문에 뭐가 어쨌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개인의 안목으로 모두를 비판하시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님도 작품을 평가받기 위해서 여기다가 작품을 올리셨다고 생각되는데요....?! 님이 비판하시는 '단물 쓴물...' 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평가 받기위해 영화제에 출품했고, 거기서 좋은 평가가 뒤따라 온것 뿐입니다. 그리고 한 작품이 만들어진 시점부터 2년동안은 어디든지 출품이 가능합니다.^^ 셈이 나서 그러십니까...? 그럼 영화제에 출품해보시지 그러십니까? 과연 몇이나 영화제에서 단물 쓴물을 빨아먹을수 있는지...ㅡ,.ㅡ 제생각으로는 임아론씨정도나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임아론씨같은 중견 작가님들은 인정을 하실테지요? 하지만 왜 작가를 꿈꾸는 신인들에게는 인색하신가요? 님도 최고가 되고싶다면서요? 신인을 거치지 않는 중견이 있을수가 있나요? 님도 새로 시작하는 신인 같으신데... 저도 3D를 5년이상 공부한 사람이라 씨지계의 대충 돌아가는 과정은 압니다. 영화&애니메이션 영화제 등등에서 씨지, 특히 3D는 대접이 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셨다는것은, (그것도 학생분이 졸전으로 작업하신게 잘되었다는것은) 앞으로 저처럼 3D 애니메이션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에게는 좋은 활력소와 자극이 됩니다. 그리고 님이 문제삼는 표절...의혹...비디오 테이프에서 여자가 어쩌구 하는거 혹시 '전령소녀' 아닌가요? 그런식의 소제를 사용하는거는 님이 보신 플래시뿐만 아니라 유명한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모티브 입니다. 관점은 그 모티브를 과연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겠죠...ㅡ,.ㅡ 우선 비판을 하기전에 좀더 작품을 잘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비판의 글을 올리시기 전에 작품을 만든 작가의 관점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을 하시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대접이 박한 이쪽에서 서로를 헐뜯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대로 여기는 좁습니다.

backfilm |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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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film |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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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film | 2003-05-16

잘한건가요.. 친한형이라서가 아니라...리플 하난 고마워요... ㅎㅎㅎ... 끝까지 한 보람이 있더라구요... 아쉽지만....다른것에 너무 소흘했던거 같아요... 우리나라 ACE가 되고 싶어요~~~!!

backfilm | 2003-05-16

잘한건가요.. 친한형이라서가 아니라...리플 하난 고마워요... ㅎㅎㅎ... 끝까지 한 보람이 있더라구요... 아쉽지만....다른것에 너무 소흘했던거 같아요... 우리나라 ACE가 되고 싶어요~~~!!

die2night | 2003-05-18

음료수 환타의 캔 말하는건가여? 당선된 플래쉬애니를 못봐서...

die2night | 2003-05-18

음료수 환타의 캔 말하는건가여? 당선된 플래쉬애니를 못봐서...

backfilm | 2003-06-05

내가 당신한테 충고를 들을 이유도 없도 평가를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무슨.. 헛소리만 삐약 삐약 난사하고 가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툴이 어쩌고 저쩌고는 왜나오는 거요? 내가 뭐 툴이 어쨋느냐라는 말을 했나요? 아니면 허접한 작품이 상을 받았다고 토달은 건 가요? 딴지 걸라면 뭔 말인지나 알고 거세요 혼자 말 만들어가지고 씹어대지말고 그리고 그 님아 라는 말땜에 닭살 올라와 몸둘빠를 모르것소 그작품 공들어 간거 내가 왜 모르것습니까? 잘하긴 잘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깔끔하고.. 말에 요지도 모르고 당신 맘대로 생각 해서 애써 삐약 삐약 거리느라 다시 한번 수고 많았습니다 당신이 그 플레쉬 정말 봤다면 이런 헛소리 못 합니다 당신 말 대로라면 환타지 작품에 등장 인물 생긴거랑 라이팅 맵핑 분위기만 바꾸고 환타켄을 사이다켄으로 바꿔서 내가 다시 만들어도 떳떳하다는 말입니까? 이거보고 리플 다시 한번 달아 줬으면 좋것네 정말 그런거요 정말 저렇게 만들고 저 사람 보다 퀄리티 좀 더 좋게 해서 만들어도(물론 고생은 좀 되것지만) 나 의심 안하고 좋은 평가 해줄 자신 있습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그 모티브가 같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아예 이끌어가는 스토리 내용 자체가 판박이 처럼 똑같다는 겁니다 아무리 말해봐야 그 플레쉬작품 못 보셨다면 모르실겁니다 위에 빗대어서 말한 환타켄을 사이다켄으로.. 이런 격이랑 똑같은 형상이란 말입니다.. 그 작품 자체가..

backfilm | 2003-06-05

내가 당신한테 충고를 들을 이유도 없도 평가를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무슨.. 헛소리만 삐약 삐약 난사하고 가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툴이 어쩌고 저쩌고는 왜나오는 거요? 내가 뭐 툴이 어쨋느냐라는 말을 했나요? 아니면 허접한 작품이 상을 받았다고 토달은 건 가요? 딴지 걸라면 뭔 말인지나 알고 거세요 혼자 말 만들어가지고 씹어대지말고 그리고 그 님아 라는 말땜에 닭살 올라와 몸둘빠를 모르것소 그작품 공들어 간거 내가 왜 모르것습니까? 잘하긴 잘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깔끔하고.. 말에 요지도 모르고 당신 맘대로 생각 해서 애써 삐약 삐약 거리느라 다시 한번 수고 많았습니다 당신이 그 플레쉬 정말 봤다면 이런 헛소리 못 합니다 당신 말 대로라면 환타지 작품에 등장 인물 생긴거랑 라이팅 맵핑 분위기만 바꾸고 환타켄을 사이다켄으로 바꿔서 내가 다시 만들어도 떳떳하다는 말입니까? 이거보고 리플 다시 한번 달아 줬으면 좋것네 정말 그런거요 정말 저렇게 만들고 저 사람 보다 퀄리티 좀 더 좋게 해서 만들어도(물론 고생은 좀 되것지만) 나 의심 안하고 좋은 평가 해줄 자신 있습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그 모티브가 같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아예 이끌어가는 스토리 내용 자체가 판박이 처럼 똑같다는 겁니다 아무리 말해봐야 그 플레쉬작품 못 보셨다면 모르실겁니다 위에 빗대어서 말한 환타켄을 사이다켄으로.. 이런 격이랑 똑같은 형상이란 말입니다.. 그 작품 자체가..

mz24 | 2003-06-09

그런플래쉬작품본적없습니다. 정말 가끔들어와 보면 좀 심하시다는 생각이듭니다. 전 제 작업물을 일컬을때 작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작업물이라고 하지요. 작품이라는 호칭이 과분하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제가 만든것을 모욕하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네요. 제작업물이 정말 부끄럽지만 온전히 저의 것이라는 자존심은 누구보다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왜 내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왜 내가 만든 부족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만들어낸 노력의 결정체를 환타캔을 바꿨네하는 소리로 비아냥거리시는 겁니까. 저야말로 당신께 이런 평가를 듣는게 정말 슬프고 어이가 없네요.

mz24 | 2003-06-09

그런플래쉬작품본적없습니다. 정말 가끔들어와 보면 좀 심하시다는 생각이듭니다. 전 제 작업물을 일컬을때 작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작업물이라고 하지요. 작품이라는 호칭이 과분하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제가 만든것을 모욕하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네요. 제작업물이 정말 부끄럽지만 온전히 저의 것이라는 자존심은 누구보다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왜 내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왜 내가 만든 부족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만들어낸 노력의 결정체를 환타캔을 바꿨네하는 소리로 비아냥거리시는 겁니까. 저야말로 당신께 이런 평가를 듣는게 정말 슬프고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