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kyungi | 2003-05-13

ㅇㄹ

wookyungi | 2003-05-13

ㅇㄹ

neurimbo | 2003-05-13

오랜만에 쏘이 유저를 보니 반갑네요. 요즘은 쏘이 유저들이 별로 없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neurimbo | 2003-05-13

오랜만에 쏘이 유저를 보니 반갑네요. 요즘은 쏘이 유저들이 별로 없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bonggozi | 2003-05-13

먼저 봐 주셔셔 감사 합니다.방향만 다른것이 아니라 느낌도 달라서 함 올려 보았습니다.그런점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bonggozi | 2003-05-13

먼저 봐 주셔셔 감사 합니다.방향만 다른것이 아니라 느낌도 달라서 함 올려 보았습니다.그런점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neurimbo | 2003-05-13

저도 xsi를 배웠지만 지금하고 있는 일은 씨지하고 상관없는 분야입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회사이긴 하지만요... 저도 취직하기 전에는 툴에 상당히 얽매였던 게 사실입니다. 다들 맥스와 마야를 원하니까요... 하지만 툴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xsi를 정말 신들린 듯 사용할 줄 안다면 다른 툴들도 금새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혼자서만 공부하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같은 툴이 아니더라도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꼭 함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neurimbo | 2003-05-13

저도 xsi를 배웠지만 지금하고 있는 일은 씨지하고 상관없는 분야입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회사이긴 하지만요... 저도 취직하기 전에는 툴에 상당히 얽매였던 게 사실입니다. 다들 맥스와 마야를 원하니까요... 하지만 툴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xsi를 정말 신들린 듯 사용할 줄 안다면 다른 툴들도 금새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혼자서만 공부하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같은 툴이 아니더라도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꼭 함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