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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골전사들은 왜 다덜 남자일까?
Designed by
neperetati
작성일
2003.04.03
ㅣ
본사람
2091
|
사용도구
painter / /
특별한 설정은 없습니다. 정석으로야 설정과 디자인의 요소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되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려다 보니.. 그림을 안그리게 되더군여. 하여....상상하는데로 이야기 하듯 그려보는게 요즘의 작업태도입니다.
칼라링에 자신이 없어서 컨셉잡아 뒹글 거리던 스케치를 잡아 팔아 떨어질때까지 한번 파보았습니다. 무식하게 판거 같아 번쩍번쩍 빛나보이는군여.. 잘해서 빛나보인다는 것이 아니라... 머랄까 몸전체가 매끈매끈한 제질로 된것같다라고 해야할까여? 여튼 그리 되어 버렸네여...
(
46송이
/ 13명 / 가산점 :0.7 )
smartwlsl
| 2003-04-03
창작해서 만들기 힘들죠...^^
smartwlsl
| 2003-04-03
창작해서 만들기 힘들죠...^^
neperetati
| 2003-04-03
그러게여...헐헐...머리부터 발끝까지 또는 손끝까지도 애초에 생각한 컨셉과 맞는지... 캐릭터의 성격과 맞는지.. .들고 잇는 소품은 또한 어떤지...나중에 칼라링은 어찌해야 성격을 잘 들어낼지.... 첨부터 끝까지 머리를 쉬지 못하게 만드는 작업인거 같읍니다. 그러니까 더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일지도 몰르겟습니다. 이아이... 피부색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브롬의 작품을 참고하기도 햇찌여.. .앞으로 "혼자서도 잘해요"가 되는 요카이가 되길 빌며...^^
neperetati
| 2003-04-03
그러게여...헐헐...머리부터 발끝까지 또는 손끝까지도 애초에 생각한 컨셉과 맞는지... 캐릭터의 성격과 맞는지.. .들고 잇는 소품은 또한 어떤지...나중에 칼라링은 어찌해야 성격을 잘 들어낼지.... 첨부터 끝까지 머리를 쉬지 못하게 만드는 작업인거 같읍니다. 그러니까 더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일지도 몰르겟습니다. 이아이... 피부색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브롬의 작품을 참고하기도 햇찌여.. .앞으로 "혼자서도 잘해요"가 되는 요카이가 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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