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과제를 했었던걸 인터뷰를 통한 동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방학동안 작업한것입니다.
지금 올리는것은 오프닝의 일부이고 3Ds Max 4.2 와 primiere 6.0 밖에 다룰줄 아는게 없어서 그걸로 만들었습니다.
렌더링 시간때문에 최소의 사양만을 해야한다거나 아는게 없어서 책뒤져가면서 머리싸메고 했다는 점에서 애착이 갑니다.. 물론 처음이라서 더 애착이 가는거겠지요.... ^^;;;
잘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되도 안하지만 제 실력에서는 엄청나다볼수 있겠지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기획이나 내용일것 같기때문에...
거짓말 쟁이들~~~ 전부다 허접하다 해놓고 갤러리에는 전부 잘한거 밖에 없잖아.... !!!! ㅠㅠ 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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