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은 시놉시스에 나오는 인물로 행성의 모든생명체의 어머니이자 보호자이지만 인간으로 인해 황폐해진 행성을 다시 첨으로 돌리기 위해 모든 것을 파괴하고자 하는 파괴신에 더 가깝지여. 괴기스러우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기본 컨셉으로 해서 . 전체인물 컨셉은 동양적인 여인을 모티브로해서 제가 미련을 버리지못하는 뼈다귀의 이미지를 장식으로 삼았습니다. 입고벗는 의상과 장식의 의미보다 의상이나 장식도 신체의 일부분으로 여겨 지길 기대하며 디자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