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nin | 2002-11-21

제가 눈물이 나려고해여. 눈이 충혈된건가여? 조금 누렇게 보이네요.....

mimnin | 2002-11-21

제가 눈물이 나려고해여. 눈이 충혈된건가여? 조금 누렇게 보이네요.....

oxy119 | 2002-11-21

제가 보기엔 간이 않좋은가 봅니다... 왜.. 간이 않좋은 사람보면 약간 눈이 누렇지 않나요...?? (의학적으로 전혀 무관함을 밝힘....) 농담이구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지적해도 괜찮겠죠...?? 여하튼, 입이 문제인것 같네요.. 작가분.. 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저 아가씨 뭐 먹고있는데 급하게 만드니까.. 씹던거 다 보이잖아요.. 여자가 칠칠치 못하게...ㅋㅋ 그 외에는 귀가 없다는거밖에 없네요..^^ 아구구..내가 장난이 넘 심했나..??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 웃자고 하는 얘기죠..^^ 요즘, 취업난으로 다들 입에서 "씨X X같은 세상 .. 다 X져 버려라..!!" 이런 민망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요..^^ 물론, 저두 마찬가지지만... 100% 완성이 이루어지면 아마도 다들 놀라지 않을까 싶네요..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작업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그럼 즐작하세요..^^

oxy119 | 2002-11-21

제가 보기엔 간이 않좋은가 봅니다... 왜.. 간이 않좋은 사람보면 약간 눈이 누렇지 않나요...?? (의학적으로 전혀 무관함을 밝힘....) 농담이구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지적해도 괜찮겠죠...?? 여하튼, 입이 문제인것 같네요.. 작가분.. 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저 아가씨 뭐 먹고있는데 급하게 만드니까.. 씹던거 다 보이잖아요.. 여자가 칠칠치 못하게...ㅋㅋ 그 외에는 귀가 없다는거밖에 없네요..^^ 아구구..내가 장난이 넘 심했나..??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 웃자고 하는 얘기죠..^^ 요즘, 취업난으로 다들 입에서 "씨X X같은 세상 .. 다 X져 버려라..!!" 이런 민망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요..^^ 물론, 저두 마찬가지지만... 100% 완성이 이루어지면 아마도 다들 놀라지 않을까 싶네요..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작업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그럼 즐작하세요..^^

aackjw | 2002-11-22

충고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새 기분이 눈감고 작업하는 기분이라 시셋말로 생각없이 삽니다. 아뭏튼 정신차리고 작업해서 다시 올릴께요.

aackjw | 2002-11-22

충고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새 기분이 눈감고 작업하는 기분이라 시셋말로 생각없이 삽니다. 아뭏튼 정신차리고 작업해서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