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illote | 2002-11-15

참 인상깊은 캐릭이라 생각됩니다.....제가 생각했던 네리아랑은 좀 다르네요.. 사람마다 상상이니 당연히 틀리겠지만,제 생각했던 네리아보다 좀 부유해 보입니 다....^^ 예전에도 드래곤 라자 캐릭터 일러스트 하신분이 계셨었는데, 찾아보면 작품이 있겠네요.....잘은 기억안나지만, 어쨌든, 소설에서 얻는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즐작하세요~~!!!

papillote | 2002-11-15

참 인상깊은 캐릭이라 생각됩니다.....제가 생각했던 네리아랑은 좀 다르네요.. 사람마다 상상이니 당연히 틀리겠지만,제 생각했던 네리아보다 좀 부유해 보입니 다....^^ 예전에도 드래곤 라자 캐릭터 일러스트 하신분이 계셨었는데, 찾아보면 작품이 있겠네요.....잘은 기억안나지만, 어쨌든, 소설에서 얻는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즐작하세요~~!!!

bardjun | 2002-11-16

개인 갤러리란을 찬찬히 둘러봤는데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는군요. 정말 그림 마음에 듭니다. 제가 꽃을 못받는 이유가 이정도 레벨의 분이 존재하시기 때문이란걸 절실히 느끼는 그림들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그림들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bardjun | 2002-11-16

개인 갤러리란을 찬찬히 둘러봤는데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는군요. 정말 그림 마음에 듭니다. 제가 꽃을 못받는 이유가 이정도 레벨의 분이 존재하시기 때문이란걸 절실히 느끼는 그림들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그림들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yado96 | 2002-11-16

표정이...야릇한...^^; 이뻐영~~~ 잘봤습니다. 좋은작품 마뉘 부탁합니다..^^

yado96 | 2002-11-16

표정이...야릇한...^^; 이뻐영~~~ 잘봤습니다. 좋은작품 마뉘 부탁합니다..^^

oxy119 | 2002-11-17

수줍어 하는모습 아마도 의도하신 거겠죠..?? 절말 표현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색감도 좋구요... 정말,,, 얼굴표정이 살아있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oxy119 | 2002-11-17

수줍어 하는모습 아마도 의도하신 거겠죠..?? 절말 표현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색감도 좋구요... 정말,,, 얼굴표정이 살아있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alpothchurch | 2002-11-18

^.^

alpothchurch | 2002-11-18

^.^

oppa999 | 2002-11-19

멋집니다

oppa999 | 2002-11-19

멋집니다

drsoul79 | 2002-11-20

잘지내고 계시나요. enozria님? 여기서 조금씩 활동하시는 줄은 몰랐네요. 준비하고 있은건 잘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가끔 연락이라도 주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drsoul79 | 2002-11-20

잘지내고 계시나요. enozria님? 여기서 조금씩 활동하시는 줄은 몰랐네요. 준비하고 있은건 잘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가끔 연락이라도 주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kloki | 2002-11-20

행~ 걍 넘 이쁘네요. 야릇한 미소가... 표현력이 뛰어나십니다. 쉽지 않을 터인데.. 잘 보고 갑니다.^^

kloki | 2002-11-20

행~ 걍 넘 이쁘네요. 야릇한 미소가... 표현력이 뛰어나십니다. 쉽지 않을 터인데.. 잘 보고 갑니다.^^

anihj | 2002-11-20

저기 질문이 하나잇어여... 저기 검은색 라인요... 툴에서 직적 그린 라인이예여? 아니면 연필 라인인가여? 아니면...연필 말구 펜으로 딴 라인인가여? 제가 요즘 그거땀시 고민중이라...^^: 알려주신다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글구 보통 작업 하실떄여...사이즈랑 해상도는 어느정도로 하구 작업 하시는지요... 초보자라...배울점이 많네여...^^; 그럼...답변 기다릴게여...

anihj | 2002-11-20

저기 질문이 하나잇어여... 저기 검은색 라인요... 툴에서 직적 그린 라인이예여? 아니면 연필 라인인가여? 아니면...연필 말구 펜으로 딴 라인인가여? 제가 요즘 그거땀시 고민중이라...^^: 알려주신다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글구 보통 작업 하실떄여...사이즈랑 해상도는 어느정도로 하구 작업 하시는지요... 초보자라...배울점이 많네여...^^; 그럼...답변 기다릴게여...

jiral6335 | 2002-11-20

전보다 훨씬 늘었네... 앞으로 더 멋있는거 그려줘!!!

jiral6335 | 2002-11-20

전보다 훨씬 늘었네... 앞으로 더 멋있는거 그려줘!!!

goodboy | 2002-11-20

색 쓰는게 그사이 또 느셨나봐요. 느낌이 좋습니다. 붉은 색 쓰면서 전 많이 망설이는데, 과감히 쓰신 점 저도 본받아야겠어요. 그럼 즐작하십시요!

goodboy | 2002-11-20

색 쓰는게 그사이 또 느셨나봐요. 느낌이 좋습니다. 붉은 색 쓰면서 전 많이 망설이는데, 과감히 쓰신 점 저도 본받아야겠어요. 그럼 즐작하십시요!

al3w81 | 2002-11-23

포토샵으로 하신 것 같은데 브러쉬는..끝이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셨는 지 아니면 경계가 뚜렷한 브러쉬를 사용하셨는지요..? 작업하실 때 opacity는 몇으로 맞춰놓으시나요? 정말 매력덩어리인 것 같아서..물 어봤습니다

al3w81 | 2002-11-23

포토샵으로 하신 것 같은데 브러쉬는..끝이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셨는 지 아니면 경계가 뚜렷한 브러쉬를 사용하셨는지요..? 작업하실 때 opacity는 몇으로 맞춰놓으시나요? 정말 매력덩어리인 것 같아서..물 어봤습니다

enozria | 2002-11-16

부유해보이는 네리아...^^;; 그러네요. 제가 드라를 읽은 지..벌써..3년이 넘어가서 좀 가물가물 하지만 크라드메서 문제를 해결하고나서 바이서스에서 후치파티에 작위며 돈이면 좀 하사했으니..그 돈으로 옷 사입은 네리아라면...하하하;;; 그냥 해본 말입니다.^^ 리플달아주셔셔 감사합니다.

enozria | 2002-11-16

부유해보이는 네리아...^^;; 그러네요. 제가 드라를 읽은 지..벌써..3년이 넘어가서 좀 가물가물 하지만 크라드메서 문제를 해결하고나서 바이서스에서 후치파티에 작위며 돈이면 좀 하사했으니..그 돈으로 옷 사입은 네리아라면...하하하;;; 그냥 해본 말입니다.^^ 리플달아주셔셔 감사합니다.

enozria | 2002-11-16

너무 겸손하시네요..^^;;;...하지만 저역시 아직 갈길이 먼 사람입니다.. 더욱 분발해서 좋은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리플 감사합니다^^

enozria | 2002-11-16

너무 겸손하시네요..^^;;;...하지만 저역시 아직 갈길이 먼 사람입니다.. 더욱 분발해서 좋은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리플 감사합니다^^

enozria | 2002-11-16

감사합니다.^^ 표정이 좀..그랬나요? 하하;;;

enozria | 2002-11-16

감사합니다.^^ 표정이 좀..그랬나요? 하하;;;

enozria | 2002-11-17

^^;; 어떤 분들은 반항적인 얼굴표정이라고도 하더군요. 리플 감사드리구요 계속 열심히 그려서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럼...

enozria | 2002-11-17

^^;; 어떤 분들은 반항적인 얼굴표정이라고도 하더군요. 리플 감사드리구요 계속 열심히 그려서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럼...

enozria | 2002-11-18

감사합니다.^^

enozria | 2002-11-18

감사합니다.^^

enozria | 2002-11-20

^^ 감사합니다;;;

enozria | 2002-11-20

^^ 감사합니다;;;

enozria | 2002-11-20

아앗...;;; 진호형...안녕하셨어요?^^;;; 요즘 학교에서 뒹구다보니...쩝..ㅡㅡ 안그래도 조만간 함 찾아 뵐려구 했어요. 3D 애니메이팅 연습하려구 하는데 힘들더라구여. 날씨도 추워졌는데 형은 잘 되가시는지..(-_-)(_ _);;; 그럼..^^;;;

enozria | 2002-11-20

아앗...;;; 진호형...안녕하셨어요?^^;;; 요즘 학교에서 뒹구다보니...쩝..ㅡㅡ 안그래도 조만간 함 찾아 뵐려구 했어요. 3D 애니메이팅 연습하려구 하는데 힘들더라구여. 날씨도 추워졌는데 형은 잘 되가시는지..(-_-)(_ _);;; 그럼..^^;;;

enozria | 2002-11-20

리플 감사합니다. 야릇했나요?^^;;;

enozria | 2002-11-20

리플 감사합니다. 야릇했나요?^^;;;

enozria | 2002-11-20

리플 감사하구여..음..우선은 수작업 펜선으로 결과를 예상하고 따는 편이 제일 쉬울 것 같아요. 하지만 펜선으로 따면 좀 날카롭기도하고 차갑기도 해서 저는 명도 변화가 있는 연필라인을 정리하면서 포샾의 브러쉬로 깨끝하면서도 면과 이질감이 들지 않게 하려고 선에서도 명 채도 변화를 준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도 걸리고 좀 힘들기는 하지만...뭐랄까...이것만은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림은 단순한 선 하나를 긋더래도 시간을 투자해 공을 들이면 최종 결과물은 양질이 된다는 거죠. 그리고 라인이라고 하지만 결국 라인이란 면의 최 외각이기때문에 면과 동일하죠. 면을 완성한다고 생각하고 그려야 이질감이 없어져요. 저같은 경우는 완전 리얼보다는 좀더 카툰적인 느낌을 위해 일부러 약간의 이질감적인 라인을 남겨두지만요.^^;;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럼.

enozria | 2002-11-20

리플 감사하구여..음..우선은 수작업 펜선으로 결과를 예상하고 따는 편이 제일 쉬울 것 같아요. 하지만 펜선으로 따면 좀 날카롭기도하고 차갑기도 해서 저는 명도 변화가 있는 연필라인을 정리하면서 포샾의 브러쉬로 깨끝하면서도 면과 이질감이 들지 않게 하려고 선에서도 명 채도 변화를 준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도 걸리고 좀 힘들기는 하지만...뭐랄까...이것만은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림은 단순한 선 하나를 긋더래도 시간을 투자해 공을 들이면 최종 결과물은 양질이 된다는 거죠. 그리고 라인이라고 하지만 결국 라인이란 면의 최 외각이기때문에 면과 동일하죠. 면을 완성한다고 생각하고 그려야 이질감이 없어져요. 저같은 경우는 완전 리얼보다는 좀더 카툰적인 느낌을 위해 일부러 약간의 이질감적인 라인을 남겨두지만요.^^;;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럼.

enozria | 2002-11-20

^^;; 늘었다니 고마워요. 열심히 할께요.

enozria | 2002-11-20

^^;; 늘었다니 고마워요. 열심히 할께요.

enozria | 2002-11-20

^^;;; 감사합니다. 과감이라고 말씀하셔도 사실 아직도 색 쓰는 건 어렵죠. 실사를 보면서 색 변화 공부를 많이 해야 될텐데..게으르기도하고 요즘은 정신이 없어서 연구를 많이 못하네요. 님도 즐작하세요.^^

enozria | 2002-11-20

^^;;; 감사합니다. 과감이라고 말씀하셔도 사실 아직도 색 쓰는 건 어렵죠. 실사를 보면서 색 변화 공부를 많이 해야 될텐데..게으르기도하고 요즘은 정신이 없어서 연구를 많이 못하네요. 님도 즐작하세요.^^

enozria | 2002-11-25

저는 기본적으로 2픽셀부터 300픽셀까지 약 9개 정도되는 크기의 브러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것과 딱딱한 것 두 종류로 총 18개가 되겠네요. 이 외에도 변형된 타원 모양의 브러쉬도 몇가지 셋팅해놓고 필요할때마다 쓰는 것이죠. 오팩은 기본적으로 100으로 하고 대신 타블렛의 압력감지를 최대한 이용해 투명도를 조정하며 정밀도가 요구되는 부분은 그냥 브러쉬로만 작업하죠. 그리고 필요하다면 딱딱한 터치를 하고 문지르기도 합니다. 아, 제가 브러쉬와 에어브러쉬를 나눠서 설명한 것은 전 포샾5.5만을 쓰기 때문입니다. 6.0서부터는 두가지가 통합되어서 단축키로 구분할 수가 없더군요. 단축키의 장점때문에 5.5를 고집합니다만...어쨋든 이와 같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즐작하세요.

enozria | 2002-11-25

저는 기본적으로 2픽셀부터 300픽셀까지 약 9개 정도되는 크기의 브러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것과 딱딱한 것 두 종류로 총 18개가 되겠네요. 이 외에도 변형된 타원 모양의 브러쉬도 몇가지 셋팅해놓고 필요할때마다 쓰는 것이죠. 오팩은 기본적으로 100으로 하고 대신 타블렛의 압력감지를 최대한 이용해 투명도를 조정하며 정밀도가 요구되는 부분은 그냥 브러쉬로만 작업하죠. 그리고 필요하다면 딱딱한 터치를 하고 문지르기도 합니다. 아, 제가 브러쉬와 에어브러쉬를 나눠서 설명한 것은 전 포샾5.5만을 쓰기 때문입니다. 6.0서부터는 두가지가 통합되어서 단축키로 구분할 수가 없더군요. 단축키의 장점때문에 5.5를 고집합니다만...어쨋든 이와 같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즐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