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을 하나도 모를때..
심심풀이로 그려본것입니다..아마 기억으로는 거의 확대 축소를 번가라가며 점찍듯 하나하나 만진걸로 기억합니다..
엄청난 노가다로 했져...지금 이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것 같아여..
더 웃긴건..이건 레이어가 하나도 없이..
그냥 포토샵에서 백그라운드(흰색맨밑바닥) 딸랑 한장에다 다 그려버린거져..ㅡㅡ;;
수정은 조금도 하지 않았고여...(일부러~ )
마무리는 전혀 안돼고..미완성 작이지만..정말 제가 가장 아끼는 그림이져..
그때 당시 대략 10일동안 한것 같고요..ㅋㅋㅋ
포토샵에 펜툴이 먼지도 모르는넘이 했으니 오죽했겠어여~ ^^;;
아무튼 그때의 열정을 생각하며~ 오늘도 밤셈~! 모두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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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송이 / 13명 / 가산점 :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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