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mesh | 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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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mesh | 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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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ngnemo | 2002-10-21

펜터로 뺑끼 칠도 점 해바바~~ 바지 질감 같은건 더 멋쥐게 나올것 같은디... ^^ 머찌군..

sunjangnemo | 2002-10-21

펜터로 뺑끼 칠도 점 해바바~~ 바지 질감 같은건 더 멋쥐게 나올것 같은디... ^^ 머찌군..

guidock | 2002-10-22

춤추고 시퍼여~~~~ (늘쌍..보고 사라집니당~)-- |▶▶|

guidock | 2002-10-22

춤추고 시퍼여~~~~ (늘쌍..보고 사라집니당~)-- |▶▶|

dada74 | 2002-10-21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님 작품을 놓치고 지나갈 뻔 했네요.. 요 근래.. 제가 좀 뜸했었거든요..지송^^ 쑤리디로..멋진 캐릭에 배경까지.. 아마 제품으로 만들어도 호응이 좋을 듯 싶네요.. 좋은 작품.. 저도...덕분에 즐감했습니다. divemesh님 한주 잘 보내시고요.. 늘 즐작하세요~~

dada74 | 2002-10-21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님 작품을 놓치고 지나갈 뻔 했네요.. 요 근래.. 제가 좀 뜸했었거든요..지송^^ 쑤리디로..멋진 캐릭에 배경까지.. 아마 제품으로 만들어도 호응이 좋을 듯 싶네요.. 좋은 작품.. 저도...덕분에 즐감했습니다. divemesh님 한주 잘 보내시고요.. 늘 즐작하세요~~

dada74 | 2002-10-21

오..글쿤요.. 이거 그릴 당시엔 펜터 완존히 초보바닥일 때라서리..허허 바지에 뺑끼 칠도 하고..뒷배경에다가도 뺑끼 좀 뿌리고 바르고.. 손엔 붓을 잡고 있어도 좋을 듯 싶고.. 페인트 통도 두어개 쯤 .... 미친듯이 널 뛰는 여인네를 멀리서 물끄러미 쳐다보는 노친네를 어렴풋이 잡아내도 될 듯.. 역시 짧은 한 말씀으로 저에게 많은 걸 깨우치게 해 주시는 군요.. 저의 상상력...사고의 한계로 말미암아.. 비록, 요것뿐이 활용을 못 합니다만... 감솨~~~~~~~~~~~~~ 네모님....감솨~~~~~~~~~~~ㅋㅋ

dada74 | 2002-10-21

오..글쿤요.. 이거 그릴 당시엔 펜터 완존히 초보바닥일 때라서리..허허 바지에 뺑끼 칠도 하고..뒷배경에다가도 뺑끼 좀 뿌리고 바르고.. 손엔 붓을 잡고 있어도 좋을 듯 싶고.. 페인트 통도 두어개 쯤 .... 미친듯이 널 뛰는 여인네를 멀리서 물끄러미 쳐다보는 노친네를 어렴풋이 잡아내도 될 듯.. 역시 짧은 한 말씀으로 저에게 많은 걸 깨우치게 해 주시는 군요.. 저의 상상력...사고의 한계로 말미암아.. 비록, 요것뿐이 활용을 못 합니다만... 감솨~~~~~~~~~~~~~ 네모님....감솨~~~~~~~~~~~ㅋㅋ

dada74 | 2002-10-22

저도 춤 추고 싶은데.. 살이 쪄서리..허허.. 귀덕씬 날씬해서 저 포즈도 소화하시겠군요..^^ 귀덕씨 작품도 좀 봤음 좋겠는데.. 언제 완성 안돼도 좋으니 한번 올려 보세요.. 첨엔 좀 그렇지만..올리다 보면..자극도 되고.. 지금보다 훨씬 작업의욕도 넘치리라 생각 되네요.. 늘 즐작하시고요.. 오늘도 신나게 하루 보내세요..^^

dada74 | 2002-10-22

저도 춤 추고 싶은데.. 살이 쪄서리..허허.. 귀덕씬 날씬해서 저 포즈도 소화하시겠군요..^^ 귀덕씨 작품도 좀 봤음 좋겠는데.. 언제 완성 안돼도 좋으니 한번 올려 보세요.. 첨엔 좀 그렇지만..올리다 보면..자극도 되고.. 지금보다 훨씬 작업의욕도 넘치리라 생각 되네요.. 늘 즐작하시고요.. 오늘도 신나게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