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ber1979 | 2002-10-15

팔이 몸에 비해 너무 큽니다. 목밑에 뼈가 이상하게 모델링 됐고 몸의 크기에 비해서 목이 너무 굵군요

webber1979 | 2002-10-15

팔이 몸에 비해 너무 큽니다. 목밑에 뼈가 이상하게 모델링 됐고 몸의 크기에 비해서 목이 너무 굵군요

art4 | 2002-10-18

리플달아주신 분들 글을 읽어보니.... 인체모델링을 보실 줄 아시는 분들입니다. 어떤 악의도 없고 님의 발전을 위해 조언해주신 것이니 부디 겸허하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원래 이쪽이 자신이 만든 것을 자신이 봐서는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거든요....

art4 | 2002-10-18

리플달아주신 분들 글을 읽어보니.... 인체모델링을 보실 줄 아시는 분들입니다. 어떤 악의도 없고 님의 발전을 위해 조언해주신 것이니 부디 겸허하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원래 이쪽이 자신이 만든 것을 자신이 봐서는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거든요....

ziruru | 2002-10-18

음 무슨소린지 잘 알겠습니다...그런데여 리플의 답글에 제가 기분나쁘다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알아서 새길건 새겨서 듣겠습니다 라고 한것때문에 이런글을 쓰신것 같군여 .... 그치만 리플이라도 판단해서 옳은 지적이다 하고 생각하고 흡수하는 자세는 나쁜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일단 답글은 다 삭제 했습니다. 그치만 님도 이런 분위기의 리플은 신중하게 써주심 고맙겠습니다 . 분위기를 많이 타는 온라인에서 이글은 제 이미지를 안좋은 방향으로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여.........말 하나하나에 너무 의미를 두고 이렇게 쓰심 제가 다른이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구나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아는사람이 아니고 모르는 사람들이 리플해준게 신기해서 농담섞어서 쓴 답글을 이런식으로 해석할줄은 몰랐습니다...만약제가 다른이의 의견들을 다무시한다면 여기에 작품을 올리지도 않았을거에여....리플달아주신 분들이 인체모델링 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지적했다고 생각지도 않고 한편으로 그지적을 잘 새겨서 듣는것또한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한참지난 작품보고 리플쌔워주신것은 일단 감사합니다.앞으론 저도 말조심 해야겠네여. 그치만 이글은 너무 저를 나쁜쪽으로 보신것 같은데 전 그렇게 나쁜넘이 아니에여...ㅜ.ㅜ

ziruru | 2002-10-18

음 무슨소린지 잘 알겠습니다...그런데여 리플의 답글에 제가 기분나쁘다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알아서 새길건 새겨서 듣겠습니다 라고 한것때문에 이런글을 쓰신것 같군여 .... 그치만 리플이라도 판단해서 옳은 지적이다 하고 생각하고 흡수하는 자세는 나쁜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일단 답글은 다 삭제 했습니다. 그치만 님도 이런 분위기의 리플은 신중하게 써주심 고맙겠습니다 . 분위기를 많이 타는 온라인에서 이글은 제 이미지를 안좋은 방향으로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여.........말 하나하나에 너무 의미를 두고 이렇게 쓰심 제가 다른이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구나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아는사람이 아니고 모르는 사람들이 리플해준게 신기해서 농담섞어서 쓴 답글을 이런식으로 해석할줄은 몰랐습니다...만약제가 다른이의 의견들을 다무시한다면 여기에 작품을 올리지도 않았을거에여....리플달아주신 분들이 인체모델링 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지적했다고 생각지도 않고 한편으로 그지적을 잘 새겨서 듣는것또한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한참지난 작품보고 리플쌔워주신것은 일단 감사합니다.앞으론 저도 말조심 해야겠네여. 그치만 이글은 너무 저를 나쁜쪽으로 보신것 같은데 전 그렇게 나쁜넘이 아니에여...ㅜ.ㅜ

sclrak | 2002-10-15

음.. 일단은 모델링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할드 ㅅ합니다. 얼굴이나 몸의 근육의 흐름 즉.. 와이어의 흐름이 부드럽지 않고 억지로 만든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옆모습이 보고 싶군요.. 잘하셨어요.. 힘내 시구요!!

sclrak | 2002-10-15

음.. 일단은 모델링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할드 ㅅ합니다. 얼굴이나 몸의 근육의 흐름 즉.. 와이어의 흐름이 부드럽지 않고 억지로 만든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옆모습이 보고 싶군요.. 잘하셨어요.. 힘내 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