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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성 립씽크

작성일 2002.10.11 ㅣ 본사람 6713 | 사용도구 maya / /

휘성의 안되나요 립씽크임돠~@

처녀작이라 마니 허접하지만 꼭 감상하지고
마눈 질책과 충고 부탁드림돠~@

앞으로 발전하는 꿈나무 시지인이 되겄슴돠..!@
^_^*

2002.10 후보

(128송이 / 33명 / 가산점 : )

2002.10 후보

madoka2000 | 2002-10-11

살 떨리는거 예술이네요 .. ^^

rimfjoon | 2002-10-11

항상 열심히 하더니...좋은 작품 나왔구나.. 표정이 참 자연스러워 진거같애..타이밍도 좋구.. 계속 발전하는 재영이가 되기를...홧팅!!!

jjt1004 | 2002-10-11

얼굴도 휘성이랑 똑같구 립씽크도 예술이군요~이야......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마야때문에 태어난 사람이에요.......님 어쩜 좋아여... 저 이거 보구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여... 님 눈물이나요.... 감동 했어요....3D로 예술도 표현 할수있군요...이건 마야가 아니라 예술이에요... 님 팬해두 되져? "^^;" 님 담에 또 멋찐... 영상 보여줘여... 님 짱..................... 감동.....또감동....

jiddong | 2002-10-11

오랜만에 신선한 작품 보고 가네요 표정이 정말 자연스럽군요..

puestjj | 2002-10-11

부리부리한 눈에 감정 표현과 블렌드쉐입이 잘잡혀 있네효 전 언제쯤 저런 작품을 올릴지... 담에도 좋은 작품 보여주시길 즐작했습니다.

ML487 | 2002-10-11

반아 안냥~ 반아 힘내라~ 반아 용기를 잃지마~ 반아 참 잘했어여~ 반아 오늘은 왜 사발면 안먹었어~ 반아 우리 내일은 오경석조교님 꼬셔서 꼭 노래방가자~ 반아 오늘두 활기차게~ 반아 우리 낼두 뱅기 오락할꺼지~ 반아 우리 낼은 머먹지~ 반아 나 낼 뱅기오락이겨서 밥꽁짜루 머글꺼야~ 반아 낼은 안경찾길 바래~ 반아 내가 노래방가서 낭만고양이 불러줄께~ 반아 내꺼 다하면 내꺼두 무궁화 다섯개 줘야돼~ 반아 메롱~ 반아 나 지금 노래방가서 부르려고 낭만고양이 계속 듣구 있어~ 반아 난 더 잘할꺼야~ 반아 오널두 포트리스 할꺼니~ 반아 난 오널부터 껨 안한다~ 반아 나 스타안할꺼야~ 반아 나 있자너 포트리스두 안할꺼야~ 반아 낭만괭이 자꾸 들이니까 지겹다 이제 그만 들을까~ 반아 근데 이거 무궁화 많이 받으면 머가 좋아~ 반아 언제 펌프두 함 하러가자~ 반아 날씨가 춥지~ 반아 이제 가을이다~ 반아 가을담에 겨울이지~ 그치~ 반아 포트리스 연습많이해서 나한테 도전해라~ 반아 바보~ 반아 이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면 안됀다~ 반아 나 낭만괭이 불러야돼는데~ 반아 나 길게 썼지~ 반아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고양이~슬픈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반아 낭만괭이 가사야~ 반아 나 이제 그만써두 돼지~ 반아 자꾸만 반아반아 그래서 이상하니~ 반아 이제 그만쓸께~ 반아 안냥~

maya7302 | 2002-10-11

굉장하군여..ㅠㅠ 마야란 이런거군여ㅠㅠ 넘 행복하시겠어여..ㅠㅠ 근데 여자분이셔여? 혹시 연락처라도... 많은게 궁금한 학생이라서리 물어볼게 마나여 관심 폭발~!!!!

lunger77 | 2002-10-11

립씽크..ㅡ.ㅡ? 앗.. 라이브가 아니였단말입니까..ㅡ0ㅡ? 우선 너래의 분위기에 맞는 캐릭에.. 분위기.. 감정실린 열창...ㅡ0ㅡ// 부라보.. 훔냐... 너래 잘 들었거여.. 앵콜을 부탁함니당...ㅡ0ㅡ

nihs | 2002-10-11

입모양 맞추는거에서는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느끼시는거지만 눈의 초점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만들때 눈의 초점에 관해서 신경을 쓰지만 그게 힘들더라구요 가수가 노래를 할때 뭔가 몰입할때는 어느한곳을 바라보게되고 때로는 관객을 응시하기도하는데 지금동영상은 조금 그게 부족한거 같아요 때로는 중앙을 응시하면서 때로는 감정에 몰입하는 그런게 있었으면 정말 최고일거에요(물론 힘든겁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skm1726 | 2002-10-11

처녀작이라니 믿기지 않네요...너무 뭣져요..앞으로 더욱더 발전하시는 시지인 되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deathman | 2002-10-11

잘하고 있어..^^ 좀만 더 수정하자구

magualta | 2002-10-11

눈이 눈물고인듯 그렁그렁해서 .....웬지 그래픽이 립싱크하니까 잼나기두 하구.....ㅋ ㅑㅋ ㅑ 표정 넘 머쪄여~ 특히 바이브레이션에 턱까지 가볍게 흔들어주구~ 짝짝짝 수고하셔떠염~!! 담편 기대할게용

sarahyun | 2002-10-12

앞으로 전문 시지인으로서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 군!!! 이번 처녀작뿐 아니라 다음 작품도 기대 또 기대함다!!!! 화~~~팅

cys1004 | 2002-10-13

입모양이 정말 자연스럽게 표현하셨네요..

mjs3732 | 2002-10-13

잘했네~

artist114 | 2002-10-14

욕먹을수도있겠지만...한마디만할게요...먼저님이 질책과 충고를 부탁하셨으니... 입모양하고 노래하고 다 따로놀아여!! 그리구 계속 반복되는 키에다가 비례에 안맞는 움직임... 왜들 다 잘하셨다고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하시나요??? 같은 학원분들이십니까?? 님을 비꼬기 위해서 올리는건 절대아닙니다... 분명히 노력한 흔적이보이는 작품임은 틀림없습니다 리플을 달때 좀 소신껏 도움이 되는쪽으로 달아야 되는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욕을 하잔애긴아니지만... 솔직히 작품보단 리플내용에 더 실망입니다!!!

bh77ko77 | 2002-10-14

안냥....^^* 나당....ㅋㅋ 니가 하더 자랑해서 함 보러왔는데... 집 컴이 좀 이상한지 따운이 안되서 못봤어..ㅋ 근데 리플이 장난이 아니구나..ㅡㅡ; 흠.. 다시 보게 되는걸..ㅋㅋ 암튼 다덜 잘했다고 하는거 보니까.. 나더 기쁘당... 그만큼 니가 노력한게 인정받는다는게 말야..ㅋ 잘 해서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들길... 나더 더 열쉼히 노력할테니까.ㅋ.ㅋ 좀더 완전하고 멋진 사람으로 변해갈는 그런 친구가 되자.ㅋㅋ p.s 글이 리플 성격이 아니라서.. ㅈㅅ합네다용.~~ㅋ

nervmono | 2002-10-14

휘성 립씽크...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겠어염. 질문 있는데용~ 입모양과 표정을 스켈레톤 심어서 하신건지, 아님 클러스터로 블랜드쉐이프로 하신건지용.... ^^;;; 여하튼 잘 보고 갑니다.~~ 바이브레이션하구 표정 잘 봤떠염. 수거하십숑....

clubdimm | 2002-10-14

눈이 너무 크군요... ^^;; SD 캐릭터인가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럼.수고하세요

kjm7004 | 2002-10-14

음....진짜...리플 내용이 넘하다...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브랜드쉐입에 존재하는 표정만 사용한 탓에 무지 부자연스럽운데..... 입떠는거 "s"키 5번만 누르면 끝날껄...왜 저렇게 칭찬들을 하는지... 암튼...각성합시다... 이작품이 정말 눈물겹게 맘에 든다면 우리나라 cg의 앞날은 깜깜입니다.

papalove78 | 2002-10-16

열심히 하고있구나..! 나 미정이야. 주변 분위기 땜에 니가 좀 힘이 빠졌겠다 싶어서 걱정했는데 역시 넌 내 친구 반재영이구나. 이렇게 우수작에도 오르고 .... 몇번이나 봤는지몰라. 바이블레이션할때 그 입술떨리는 거 보고 많이 웃었잖아. 꼭 니가 흉내내는 것 같아서. 훗. 언제나 넌 니가 가고자하는길은 꼭 걸었었어. 그래서 니가 멋있고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론 불안해보이기도 했거든. 근데 이제 그런 걱정 싹 사라졌단다. 널 믿어.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들기 바랄께. 난 잘 볼줄도 모르지만 처음치곤 참 잘한거 같다. 일루와..이뽀해줄께.. 하하. 주변 사람들과 너의 작품을 감상하는 다른 좋은 사람들의 따끔한 충고도 감사히 받아들이며 늘 노력하는 니가 되었으면해. 완벽한 반재영보단 부족한 부분을 늘 채워나가려 부지런 떠는 니가 더 사랑스럽거든. 주절주절 말이 많았지? 지켜볼께. 친구 작품봐주려면 안목도 키워야하니까 여기도 자주 와야겠다. 화이팅이야!!! 너무 서두르지마. 알았지? 사랑한다.

feel243 | 2002-10-17

한동안 인터넷하고 담쌓고 살았거덩~~ 재영 멋진데.. 나두 빠랑 해야 하는데.. 자꾸 놀게만 된다...ㅎㅎ 마지막으로.... 에... 또... ㅎㅎ 꽃 다섯개 달았슴다^^

jiddong | 2002-10-11

휘성이랑 그리 닮지는 않은듯한데 표정연기가 비슷한거 아닌가 요?ㅡ_ㅡ

bjy369 | 2002-10-11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많이 노력하겠습니당^^

bjy369 | 2002-10-11

ㅎㅎ 보셧네요.. ^^ 고마워요 오빠~

bjy369 | 2002-10-11

과찬의 말씀입니다 ^^

bjy369 | 2002-10-11

정말여? 어머..

bjy369 | 2002-10-11

허걱.. 휘성 얼굴을 만든건 아니구여...휘성 노래만 따라 부른건디... ㅡ,.ㅡ 그냥 기본적인거 지키면서 조금조금 수정하다보니... 이런 얼굴이 나왔네여.. 그런데 히한하게 모델링 하믄 다덜 자기 자신과 비슷하게 나오죠? 이것두 점 저랑 닮은 구석이 있긴 하네여..ㅎㅎ 아무래도 가장 마니 보는 얼굴이 자기 자신이니까여.. 넘 과찬의 칭찬을 하셔서 몸둘봐를 모르겠어염.. ㅡㅡ 님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존 작품 마니 보여드리겟슴돠.

bjy369 | 2002-10-11

우~와~! 두금이다... 거마워 어빠.. 그래 낼은 꼭 오조교님 꼬셔서 노래방 가자.. 나 사랑이 다 나으면 펌프도 하러 가자.. 이가 마니 아파서 격렬하게 못 뛰어가지고 지금은 못가지만 말이야... 포트리스는 정말 작업 안될때 머리 식힐겸 해야지..ㅎㅎ 오널은 넘 마니 논거 같아.. 그래서 오널은 작업좀 하구...ㅎㅎ 오빠의 수제자답게 늘 발전하고 있어.. 여러모로 힘을 줘서 고마워.. 어빠는 항상 밝고 힘차서 넘 조은거 같아... 어두운 시지계의 큰 희망이야.. 쿄쿄쿄~~ 펌프도 잘하고 비행기도 잘하고 마야도 잘하고 노래두 잘부르고 밥두 잘먹구 포트리스두 잘하고 .... 도대체 못하는게 뭬야? ㅎㅎㅎ 나두 열띰히 열띰히 해서 이런 오빠를 꼭 꺽구 말겠어..ㅋㅋㅋ 낼 라면 사기 내기 잊지 않았겠지? ㅎㅎ 그럼 즐작하고 오널하루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길...

bjy369 | 2002-10-11

ㅡ,.ㅡ;; 넘 과찬의 말씀을.. 정말 허접한게 마눈데.. 왜덜 그러시는지...ㅎㅎ

bjy369 | 2002-10-11

ㅡ0ㅡ 이번에 슈렉 대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걸 앵콜 대신으로 낭중에 올려드리지요..ㅎㅎ

bjy369 | 2002-10-11

근질근질 거렸는데 콕콕 찝어서 잘 긁어주신거 같네여..^^ 새겨듣겠습니다..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여.. 감사합니다.. ^_^*

bjy369 | 2002-10-11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시지인이 되겠습니다.

bjy369 | 2002-10-11

ㅎㅎ 어제여.. 강사님이시군여.. 더 수정해야 하는디 완성작으로 올렸어염..ㅎㅎ 더 수정할게염..ㅎㅎ

bjy369 | 2002-10-11

담편은 슈렉에서 당나귀 덩키(맞나?)대사의 한 부분을 했슴돠~ 휘성도 시간되는대로 끝까지 노래 해 보려구 하고요.. 기대하십쇼..ㅎㅎ

bjy369 | 2002-10-12

열심히 하겟습니다 ^^

op7103 | 2002-10-14

ㅡ,.ㅡa 노력하신것같아요. 하지만 리플 하신분들의 소감이 님에게 자만심을 갖게 할까 그게 걱정이네여..... ^^; 욜심히하시 노력이 보이네여 아무튼 욜심히하는 cg인이 되시길......

nervmono | 2002-10-14

안냐세염? 다름이 아니라... 저는 아직 볼 수 있는 시각이 안되나 봅니다. 구체적인 문제점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① 입모양하고 노래하고 다 따로논다. -> 어떠한 부분에서 그렇다는 건지요. ② 계속 반복되는 키 -> 저는 기본 입모양을 만들고 블랜드를 걸면 글케 된다고 보는데, 머리 동작의 키 반복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③ 비례에 안맞는 움직임->비례라 하심은 이목구비의 비례를 말씀하시는 건지, 아님 전신에 반한 얼굴의 비례의 무게 움직임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또, 아님 구조적인 것에 대한 움직임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글로 써서 저의 자세가 보이지 않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절대 시비조가 아니라 진심으로 제 자신의 시각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금...20000 ^^;;

bjy369 | 2002-10-14

감사합니다.. ㅡㅡ;;

bjy369 | 2002-10-14

감사합니다..

bjy369 | 2002-10-14

모처럼만에 따끔한 질책을 받아보는군요.. ^^ 저두 사실 넘 칭찬들만 하셔서 제가 정말 잘한것이었나 착각을 할정도였슴돠~..ㅎㅎㅎ 민망한 점도 엄지 않나 있구요..ㅡㅡ;; 지금 다시 수정보고 있습니다.. 사실 계속 노래를 듣다 보면 뭐가 어색한지 당사자는 잘 모르거덩여.. 그래서 주위 분들의 객관적인 시각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훔.. 블랜드 쉐입은 25섯가지 모양으로 했구요.. 제가 눈 큰 캐릭을 좋아하여 넘 욕심을 부리다 보니 그것이 점 비례에 안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초짜이다 보니 어색한건 사실입니다.. 그것을 정확히 판단을 못하고 수정을 못해서 좋은 작품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점 더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알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셨음 합니다..

bjy369 | 2002-10-14

우선 블렌드 쉐입을 다 만들어 놓고 입모양은 각 모양마다 셋 드리븐 시켰습니다.. 예를들어 아 벌리면 그 안의 이도 따라 아 벌릴수 있도록요.. 다음에 목 움직임은 스켈레톤을 심어서 리지드 바인드 시켰습니다.. 많은 도움 됬으면 하네요..^__^

bjy369 | 2002-10-14

제가 처음에 생각할때는 눈 큰 사람이 연기를 하면 눈이 작은사람보다 잘 나올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넘 오바되어 마이너스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블렌드 쉐입을 하면서 얼굴 비례나 모델링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눈을 너무 크게 만들어서 표정보단 눈 크기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 만들어 놓고 눈을 작게 수정하다 보니 눈이 헬그레 한게 마치 희로뽕 맞은 사라처럼 되었어요.. 담엔 얼굴 비례를 마니 신경써서 모델링을 할 것입니다..ㅎㅎ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jy369 | 2002-10-14

죄송합니다.. 각성하겠습니다..

bjy369 | 2002-10-14

bjy369 | 2002-10-16

아니 언제 여기를 들렸데?^^ 오랜만이다.. 미정아~! 잘 지내고 있느냐? 안본지 넘 오래된거 같다.. 얼굴 함 봐야지..ㅎㅎ 보고싶다.. 그래 네 말 명심하마... 나두 사랑한다.. ^_________^**

jjt1004 | 2002-10-11

ㅡ.ㅡ;

bjy369 | 2002-10-14

감사합니다.. 제가 배울때 저를 가르치시는 분이 절대 강조하시길.. 자만에 빠지지 말라 입니다.. 자만이 곧 시지를 망친다... ^^ 그리고 전 제가 생각해도 넘 부족하고 모르는게 많아서 걱정걱정입니다. 암튼 열심히 해서 정말 실망안되는 열심히하는 시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