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t | 2002-09-27

느낌이...좋네염...제가...분야를 회화라고 해야하나여?^^ 그을린듯한 느낌때문에...자꾸 눈이가네염^^ 감상 잘했어여~

shout | 2002-09-27

느낌이...좋네염...제가...분야를 회화라고 해야하나여?^^ 그을린듯한 느낌때문에...자꾸 눈이가네염^^ 감상 잘했어여~

Sunman | 2002-09-27

미술은 공부하지 않은 저로서는 도저히 뭔지 모르겠네영..^^; 다음부터 그림의 뜻풀이도...^^; 역시 예술은 가난하고...연습장이 최고당...(연습장아닌가영..)ㅋㅋㅋ 저기 오른쪽위에 구멍난 부분이 마음인가요?? 내 마음없어라...ㅋㅋ 사람얼굴같기도하구~~~헉.. 이런 또 주접을...지성여..^^;

Sunman | 2002-09-27

미술은 공부하지 않은 저로서는 도저히 뭔지 모르겠네영..^^; 다음부터 그림의 뜻풀이도...^^; 역시 예술은 가난하고...연습장이 최고당...(연습장아닌가영..)ㅋㅋㅋ 저기 오른쪽위에 구멍난 부분이 마음인가요?? 내 마음없어라...ㅋㅋ 사람얼굴같기도하구~~~헉.. 이런 또 주접을...지성여..^^;

dada74 | 2002-09-27

허허..그을린 거 맞습니다. 뭐 이것저것...썼습니다. 딱풀도 쓰고 쓰다만 형광펜...손톱으로 열라 긁기도 하고 도루코 칼로 흠집도 내고..허허 즐감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늘 분발 하겠습니다. 그럼, 또

dada74 | 2002-09-27

허허..그을린 거 맞습니다. 뭐 이것저것...썼습니다. 딱풀도 쓰고 쓰다만 형광펜...손톱으로 열라 긁기도 하고 도루코 칼로 흠집도 내고..허허 즐감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늘 분발 하겠습니다. 그럼, 또

dada74 | 2002-09-27

썬맨님...의왼데요.. 허기야...활동 활발히 하시는 분들 중에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분이 상당수 계시더라구요.. 그림 뜻풀이를 하지 않은 건... 하나의 잣대를 대고 보면 지루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사실, 그림 하단에 쓴 글귀도 포샾으로 지울까 생각도 했는데.. 그럴게 할 것 까진 없을 것 같아..그냥 놔 둔 거랍니다. 이런 질문 받으면...간혹, 답변이 너무 성의 없다 하실까봐 조심스럽기까지 하는데..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자신의 눈으로 보는.. 자기만의 해석이 젤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아직 그런 훈련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참, 이거 연습장에 그린 거 맞습니다. 손에 착 달라붙는...쪼맨한 메모장 같은 거.. 그럼, 썬맨님도 늘 즐작하시구요.. 담에 또 뵙죠...

dada74 | 2002-09-27

썬맨님...의왼데요.. 허기야...활동 활발히 하시는 분들 중에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분이 상당수 계시더라구요.. 그림 뜻풀이를 하지 않은 건... 하나의 잣대를 대고 보면 지루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사실, 그림 하단에 쓴 글귀도 포샾으로 지울까 생각도 했는데.. 그럴게 할 것 까진 없을 것 같아..그냥 놔 둔 거랍니다. 이런 질문 받으면...간혹, 답변이 너무 성의 없다 하실까봐 조심스럽기까지 하는데..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자신의 눈으로 보는.. 자기만의 해석이 젤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아직 그런 훈련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참, 이거 연습장에 그린 거 맞습니다. 손에 착 달라붙는...쪼맨한 메모장 같은 거.. 그럼, 썬맨님도 늘 즐작하시구요.. 담에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