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umbirat | 2002-09-12

추석이 다가오는데 시골의 한적한 집이 연상되네요. 넘 편해 보여요.~즐작하세요.

triumbirat | 2002-09-12

추석이 다가오는데 시골의 한적한 집이 연상되네요. 넘 편해 보여요.~즐작하세요.

dada74 | 2002-09-13

이 작품은 마치 결이 곧은 화판을 가지고 와서....그리신 것 같네요.. 나무향이 느껴집니다. 허허.. 벌써 가을이네요...날씨가 찹니다. 에거..네모님은 앤이 있으신지..원.. 전 음써서..ㅋㅋ 근데, 몇일 전에야 알았는데. 네모님 정신연령이 왜 열 입곱입니까....허허.. 뭐..굳이 답변이 ....ㅋㅋ 듣고 싶네요..ㅎㅎ 그럼, 또

dada74 | 2002-09-13

이 작품은 마치 결이 곧은 화판을 가지고 와서....그리신 것 같네요.. 나무향이 느껴집니다. 허허.. 벌써 가을이네요...날씨가 찹니다. 에거..네모님은 앤이 있으신지..원.. 전 음써서..ㅋㅋ 근데, 몇일 전에야 알았는데. 네모님 정신연령이 왜 열 입곱입니까....허허.. 뭐..굳이 답변이 ....ㅋㅋ 듣고 싶네요..ㅎㅎ 그럼, 또

sunjangnemo | 2002-09-12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sunjangnemo | 2002-09-12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sunjangnemo | 2002-09-13

항상 좋게 봐주시는 다다님 감사합니다. ^^;;; 정신연령이 아직 미성년자거든여... ㅡㅡ;;; 아직 철딱서니가 없어염.. ^^;;;; 아~ 추운 겨울이 다가 오는군여... 옷깃을 더 여매야 겠어염... 관절 마디마디가 쑤셔여... 으~~ ㅜ.ㅡ;;;

sunjangnemo | 2002-09-13

항상 좋게 봐주시는 다다님 감사합니다. ^^;;; 정신연령이 아직 미성년자거든여... ㅡㅡ;;; 아직 철딱서니가 없어염.. ^^;;;; 아~ 추운 겨울이 다가 오는군여... 옷깃을 더 여매야 겠어염... 관절 마디마디가 쑤셔여... 으~~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