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op | 2002-06-04

간만에 보는 색다른 그림.. 역시 석가님 이십니다.. ^^ 전 일러스트 잘하는 분들이 젤 부러버요.. ㅜ..ㅜ 담에도 멋찐 작품 많이 만드시길,,, ^^

mungop | 2002-06-04

간만에 보는 색다른 그림.. 역시 석가님 이십니다.. ^^ 전 일러스트 잘하는 분들이 젤 부러버요.. ㅜ..ㅜ 담에도 멋찐 작품 많이 만드시길,,, ^^

analogg | 2002-06-04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여... 이런 그림을 그릴수 있는 사람의 머리속엔 머가 들어 있을까 전 생각 없는 단순한 넘이거나 아님 생각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는 넘인가봐여 와!! 정말 멋집니다... 근데 저 여인네 머리가 마니 무거울듯 아니다 저 머리위에 있는것이 여인을 달고 있는건지도 암튼 언제나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

analogg | 2002-06-04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여... 이런 그림을 그릴수 있는 사람의 머리속엔 머가 들어 있을까 전 생각 없는 단순한 넘이거나 아님 생각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는 넘인가봐여 와!! 정말 멋집니다... 근데 저 여인네 머리가 마니 무거울듯 아니다 저 머리위에 있는것이 여인을 달고 있는건지도 암튼 언제나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

changsuryu | 2002-06-07

회의 참석자만이 볼 수 있었던 그림인가보군요... 억울하당. ㅠ ㅠ 느낌 좋은데... (어떻게하면 쓸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는 중....) [추신] 애니메이션 작업은 어떤건가요? +_+ 혹시 3D Animator는 필요 없나요? 키 애니메이션 잘 잡아드릴께요~ ㅎㅎ

changsuryu | 2002-06-07

회의 참석자만이 볼 수 있었던 그림인가보군요... 억울하당. ㅠ ㅠ 느낌 좋은데... (어떻게하면 쓸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는 중....) [추신] 애니메이션 작업은 어떤건가요? +_+ 혹시 3D Animator는 필요 없나요? 키 애니메이션 잘 잡아드릴께요~ ㅎㅎ

parkilto | 2002-06-08

저 귀물이 산모의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아님 귀물의 일부가 산모가 된것인지....^^ 아무튼 정현님 설정은 알아줘야한다니까^^

parkilto | 2002-06-08

저 귀물이 산모의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아님 귀물의 일부가 산모가 된것인지....^^ 아무튼 정현님 설정은 알아줘야한다니까^^

ippon76 | 2002-06-04

아앗... 연수형. 한참 누군가 했는데, 갤러리 보고 딱 알아차렸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거시기 프로젝트(?) 일을 하고 계시겠군요... -_- 그리고... 일러스트 잘하는 분들이 부럽다니오. 누가누굴 부러워 한단 말입니끄아~ =_= 어쨌건, 또 조만간 뵙게 되겠네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ppon76 | 2002-06-04

아앗... 연수형. 한참 누군가 했는데, 갤러리 보고 딱 알아차렸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거시기 프로젝트(?) 일을 하고 계시겠군요... -_- 그리고... 일러스트 잘하는 분들이 부럽다니오. 누가누굴 부러워 한단 말입니끄아~ =_= 어쨌건, 또 조만간 뵙게 되겠네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ppon76 | 2002-06-04

아앗 아날로그님. 또 찾아 주셨군요.(무슨 장사꾼 분위기...-_-;;) 음... 저도 상상력 없기는 한 몫하는 놈인데. 아니... 정말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래요. 음... 이런 방법을 함 써보세요. 친구랑 오랜통화를 하거나, 지루한 수업을 들을때 아무생각없이 어떤 형상을 그려놓고, 그걸 계속 발전시켜가는 거죠. 이른바 '발상의 나뭇가지'식으로. 실제로 이 그림도 그렇게 그린거에요. ^^;; 그게... 재밌더라구요. 하핫. 근데, 웃기는건, 그리려고 딱 자리잡고 앉으면 또 안나온다는 거죠. 음... 이런 그림을 많이 그리려면 지루한 수업을 많이 들어야 하고, 다음학기 수강신청은 벌써 정해졌다는... 하하. 아날로그님, 저도 님 그림 잘 보고 있구요. 항상 님도 즐작하시길... ^^

ippon76 | 2002-06-04

아앗 아날로그님. 또 찾아 주셨군요.(무슨 장사꾼 분위기...-_-;;) 음... 저도 상상력 없기는 한 몫하는 놈인데. 아니... 정말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래요. 음... 이런 방법을 함 써보세요. 친구랑 오랜통화를 하거나, 지루한 수업을 들을때 아무생각없이 어떤 형상을 그려놓고, 그걸 계속 발전시켜가는 거죠. 이른바 '발상의 나뭇가지'식으로. 실제로 이 그림도 그렇게 그린거에요. ^^;; 그게... 재밌더라구요. 하핫. 근데, 웃기는건, 그리려고 딱 자리잡고 앉으면 또 안나온다는 거죠. 음... 이런 그림을 많이 그리려면 지루한 수업을 많이 들어야 하고, 다음학기 수강신청은 벌써 정해졌다는... 하하. 아날로그님, 저도 님 그림 잘 보고 있구요. 항상 님도 즐작하시길... ^^

ippon76 | 2002-06-08

아앗... 애니매이션 작업은 극빈데... ^^; 근데... 애니매이터는 필요해여... 아마도 이번 달 말부터 모션캡쳐 작업을 들어가게 될 것 같은데... 으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표정에 많은 신경을 쏟아부어야 할 듯 합니다. =_=;; 물론... 빠또짱 님께서 키를 잡아주신다면야... ㅠ_ㅠ;; ㅋㅋ 무엇보다, 지금 프로젝트를 무리없이 자알 끝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임돠... 에휴. 기말은 잔인하지만, 그래도... 달려야겠죠. ^^;;; 그럼... 담에 뵈요. ^^

ippon76 | 2002-06-08

아앗... 애니매이션 작업은 극빈데... ^^; 근데... 애니매이터는 필요해여... 아마도 이번 달 말부터 모션캡쳐 작업을 들어가게 될 것 같은데... 으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표정에 많은 신경을 쏟아부어야 할 듯 합니다. =_=;; 물론... 빠또짱 님께서 키를 잡아주신다면야... ㅠ_ㅠ;; ㅋㅋ 무엇보다, 지금 프로젝트를 무리없이 자알 끝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임돠... 에휴. 기말은 잔인하지만, 그래도... 달려야겠죠. ^^;;; 그럼... 담에 뵈요. ^^

ippon76 | 2002-06-08

음... 캠프에서도 밝혔듯이, 이건 '설정'이 아니라... 낙서에서 출발한 건데요. -_-;; 낙서가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아무 논리나, 개연성 없이도 조형이 나온다니깐요...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형상이라고 할지 몰라도... 그래서 그림의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 음... 제가 볼때는... 산모의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귀물의 일부인지... -_-;; 허어...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는디... ;;;

ippon76 | 2002-06-08

음... 캠프에서도 밝혔듯이, 이건 '설정'이 아니라... 낙서에서 출발한 건데요. -_-;; 낙서가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아무 논리나, 개연성 없이도 조형이 나온다니깐요...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형상이라고 할지 몰라도... 그래서 그림의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 음... 제가 볼때는... 산모의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귀물의 일부인지... -_-;; 허어...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는디... ;;;

mungop | 2002-06-04

암튼 석가님 그림을 보고 있으면.. 3D로 멋드러지게 만들고 싶은 충동이.. ㅡ..ㅡ 아.. 머리는 점점 시들어가고.. 석가님.. 부러버...

mungop | 2002-06-04

암튼 석가님 그림을 보고 있으면.. 3D로 멋드러지게 만들고 싶은 충동이.. ㅡ..ㅡ 아.. 머리는 점점 시들어가고.. 석가님.. 부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