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zengi | 2002-05-16

네모님의 걱정을 잠재워버린 그 작품이군여. 이제 투토리얼 작업도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정리를 잘 해야하는 그런 단계인것 같아여. 수고하셨구여 멋집니다. 갠적으로 약간만 더 바란다면 좌측에 매카닉 생물체(?)와 오른쪽 여자 매카닉과의 상관관계의 설명이 아주 쬐끔은 부족한듯합니다. 자연스러우나 이야기거리가 적극적이지 않다는...제 취향일 수도 있습니다.

manazengi | 2002-05-16

네모님의 걱정을 잠재워버린 그 작품이군여. 이제 투토리얼 작업도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정리를 잘 해야하는 그런 단계인것 같아여. 수고하셨구여 멋집니다. 갠적으로 약간만 더 바란다면 좌측에 매카닉 생물체(?)와 오른쪽 여자 매카닉과의 상관관계의 설명이 아주 쬐끔은 부족한듯합니다. 자연스러우나 이야기거리가 적극적이지 않다는...제 취향일 수도 있습니다.

hid1 | 2002-05-16

왠지 맘에드네요....... ^^ 글쎄요 수정할부분이라 .... 딱히 이거다..하는 부분은 제눈엔 안보이네요. 그래도 억지로 수정거리를 만든다면 벽에 웨더링을 좀 더 주면 어떨까 또는 담에앉아 있는넘 앞부분이 발광하는거 같은데 좀더 빛나는 거처럼 한다던지 날개가 흐릿한데..좀더 맑고 투명한느낌으로 변형하신다던지 여자메카 엉덩이를 조금 다듬는다던지...(왜 허리부터 엉덩이로 흐르는 바디라인의 굴곡 ^^) 그냥 생각나는데로 말해봤습니다. 제눈이 좀 구린편이라... 제말대루 수정함 오히려 엉망이 될지도 ㅠ,.ㅠ

hid1 | 2002-05-16

왠지 맘에드네요....... ^^ 글쎄요 수정할부분이라 .... 딱히 이거다..하는 부분은 제눈엔 안보이네요. 그래도 억지로 수정거리를 만든다면 벽에 웨더링을 좀 더 주면 어떨까 또는 담에앉아 있는넘 앞부분이 발광하는거 같은데 좀더 빛나는 거처럼 한다던지 날개가 흐릿한데..좀더 맑고 투명한느낌으로 변형하신다던지 여자메카 엉덩이를 조금 다듬는다던지...(왜 허리부터 엉덩이로 흐르는 바디라인의 굴곡 ^^) 그냥 생각나는데로 말해봤습니다. 제눈이 좀 구린편이라... 제말대루 수정함 오히려 엉망이 될지도 ㅠ,.ㅠ

byeusnt32 | 2002-05-17

멋지네요 옷의구김등이 리얼하게 잘 표현된것 같네요 참 저 페인터6.01패치를 좀 구할 수 있나요 페인터를 깔았는데 메모리부족이라는 말도 안되는 애러가 나더라구요 메모리는 650메가나 되는데.. p4-1.7인데... 부탁드립니다 패치를 메일로 보내주십시요 좋은 그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즐작하세요 *^^*

byeusnt32 | 2002-05-17

멋지네요 옷의구김등이 리얼하게 잘 표현된것 같네요 참 저 페인터6.01패치를 좀 구할 수 있나요 페인터를 깔았는데 메모리부족이라는 말도 안되는 애러가 나더라구요 메모리는 650메가나 되는데.. p4-1.7인데... 부탁드립니다 패치를 메일로 보내주십시요 좋은 그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즐작하세요 *^^*

parkilto | 2002-05-21

ㅋㅋㅋ 아뒤에 대한 사연을 들어보니 원밥이 아니구 첫밥이어야 할거 같은디^^ 첨엔 그림보고 뭔가 한 카리스마 있으실거 같았는데...세련되고 남성다움이 철철~ 좋은 작품 계속 보여주실거죠^^

parkilto | 2002-05-21

ㅋㅋㅋ 아뒤에 대한 사연을 들어보니 원밥이 아니구 첫밥이어야 할거 같은디^^ 첨엔 그림보고 뭔가 한 카리스마 있으실거 같았는데...세련되고 남성다움이 철철~ 좋은 작품 계속 보여주실거죠^^

onebob | 2002-05-16

역쉬 날카로우시군요. 사실 이놈이 한번 바뀐 캐릭터라.^^;;; 원래는 로봇새였는데 심심해서 이놈으로..... 애완동물이라는 설정이었는데 손 가는데로 그냥 그린거라 급조의 느낌이 나네요. 쩝 그리고 전 이런 일러스트를 하면 항상 차가운 느낌의 이미지만 그리게 돼네요. 제가 차가운 놈이라서 그런가 봐요. 캐릭터가 무표정하게 화면을 응시하는 그 느낌이 좋아요. 이래서 사랑은 무리겠죠? -_-;;;

onebob | 2002-05-16

역쉬 날카로우시군요. 사실 이놈이 한번 바뀐 캐릭터라.^^;;; 원래는 로봇새였는데 심심해서 이놈으로..... 애완동물이라는 설정이었는데 손 가는데로 그냥 그린거라 급조의 느낌이 나네요. 쩝 그리고 전 이런 일러스트를 하면 항상 차가운 느낌의 이미지만 그리게 돼네요. 제가 차가운 놈이라서 그런가 봐요. 캐릭터가 무표정하게 화면을 응시하는 그 느낌이 좋아요. 이래서 사랑은 무리겠죠? -_-;;;

onebob | 2002-05-16

음....... 좋은 지적인데요. 님의 말씀을 듣고 제 그림을 다시보니 역시 조금 거슬리는 군요. 특히 허리부터 엉덩이로 흐르는 바디라인의 굴곡(^^) 부분과 벽에 웨더링하는건 님 지적대로 다듬는게 좋겠군요. 그리고 담에있는 넘도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onebob | 2002-05-16

음....... 좋은 지적인데요. 님의 말씀을 듣고 제 그림을 다시보니 역시 조금 거슬리는 군요. 특히 허리부터 엉덩이로 흐르는 바디라인의 굴곡(^^) 부분과 벽에 웨더링하는건 님 지적대로 다듬는게 좋겠군요. 그리고 담에있는 넘도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