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as18 | 2002-04-18

^^*

famas18 | 2002-04-18

^^*

kakama | 2002-04-18

o l o (불사파) 맞죠?

kakama | 2002-04-18

o l o (불사파) 맞죠?

baebae | 2002-04-18

어? 왜? 무슨 말이야? 하는 표정임둥. ㅋㅋㅋㅋ

baebae | 2002-04-18

어? 왜? 무슨 말이야? 하는 표정임둥. ㅋㅋㅋㅋ

v2088hee | 2002-04-23

눈이 하나 없는데 두눈다 멀쩡히 뜨고 있으니까 무섭다! 왼쪽는에 약간 힘이들어가보이면 좋을텐데

v2088hee | 2002-04-23

눈이 하나 없는데 두눈다 멀쩡히 뜨고 있으니까 무섭다! 왼쪽는에 약간 힘이들어가보이면 좋을텐데

tasia | 2002-04-24

1. 엄지손가락의 형태가 영 아니다. 2. 깃 대의 그림자 부분이 마치 불에 거을린 듯 아주 어색하다. 아마도 같은 수준의 볼륨감을 묘사하려 했다면 반사광은 기본적으로 표현 되어야 했다. 3. 문신이 있는 반대편 다리의 골반이 접힌 곳의 어색한 표현.. 아마도 반사광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을거다 . 4.어깨 와 대흉근 사이가 너무 어색 하다....결국 겨드랑이에 큰 구멍이 난 느낌 마지막으로 눈알이 빠졌는데도 표정하나 안 변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놀랍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어 보이는 작품인 것 같다.

tasia | 2002-04-24

1. 엄지손가락의 형태가 영 아니다. 2. 깃 대의 그림자 부분이 마치 불에 거을린 듯 아주 어색하다. 아마도 같은 수준의 볼륨감을 묘사하려 했다면 반사광은 기본적으로 표현 되어야 했다. 3. 문신이 있는 반대편 다리의 골반이 접힌 곳의 어색한 표현.. 아마도 반사광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을거다 . 4.어깨 와 대흉근 사이가 너무 어색 하다....결국 겨드랑이에 큰 구멍이 난 느낌 마지막으로 눈알이 빠졌는데도 표정하나 안 변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놀랍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어 보이는 작품인 것 같다.

dyna28 | 2002-04-20

^^

dyna28 | 2002-04-20

^^

autoum | 2002-04-21

혼자만 알아야쥐~~

autoum | 2002-04-21

혼자만 알아야쥐~~

parkilto | 2002-04-24

그림을 너무 논리적으로 보시는군요^^ 때론 님이 지적한 부분이 어색해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는 ㅡㅡ;;;;;

parkilto | 2002-04-24

그림을 너무 논리적으로 보시는군요^^ 때론 님이 지적한 부분이 어색해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는 ㅡㅡ;;;;;

quetoru | 2002-12-01

뭐. 하이퍼리얼리즘이 아닌이상은.. 그림은 그림으로써 편하게 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일일이 따져가며 보려면 참 눈이 고생스럽겠네요 마치 잘 그려진 그림에 샘이나 틀린곳 없나 열심히 찾아낸듯하기보단..

quetoru | 2002-12-01

뭐. 하이퍼리얼리즘이 아닌이상은.. 그림은 그림으로써 편하게 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일일이 따져가며 보려면 참 눈이 고생스럽겠네요 마치 잘 그려진 그림에 샘이나 틀린곳 없나 열심히 찾아낸듯하기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