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bomax | 2001-02-05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꼭 이런 수준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손에 든 칼은 우리가 흔히 보는 연필깎는 칼을 개조 한 것 같네요.

chobomax | 2001-02-05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꼭 이런 수준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손에 든 칼은 우리가 흔히 보는 연필깎는 칼을 개조 한 것 같네요.

sinsun | 2001-02-05

넵... 커터칼을 소재로 칼을 만들어봤습당... 아직까지... 저도 미흡한게 많습니다.... 학원 졸업한지 벌써 3달짼데... 아직 취직도 몬하구... 이건만들고 있었어염.... 칭찬바드니까...힘이나네여.... 열시미하겠습니다....

sinsun | 2001-02-05

넵... 커터칼을 소재로 칼을 만들어봤습당... 아직까지... 저도 미흡한게 많습니다.... 학원 졸업한지 벌써 3달짼데... 아직 취직도 몬하구... 이건만들고 있었어염.... 칭찬바드니까...힘이나네여.... 열시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