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작업했던 페인터 칸만화 'La mer'의 일부입니다.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의 설화를 바탕으로 제가 나름대로 각색한 작품인데요, 광고차 함 올려봅니다.
'La mer'(바다)의 어원은 라틴어로 '어머니'라는 뜻이라네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알게 된 키워드죠.
으음... 이 만화를 그리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기도 했어요.
만화의 전문은 www.comicad.com에서 보실 수 있구요.
좀 더 편하게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인 뒤 보시면 될 것 같네요.
http://www.comicad.com/relaypic/sjh/sjh1.shtml
많이 부족하지만... 점차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좋게 봐주시면... 저야 좋죠. 크핫! -_-;;
모두 행복하시고...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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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송이 / 3명 / 가산점 :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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