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gallery.cgland.com] : 창작작품 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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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apepopo(비누인형)

작성일 2002.03.26 ㅣ 본사람 14024 | 사용도구 painter / /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http://cafe45.daum.net/_c21_/home?grpid=EMBN
좋은 그림 남겨주세요...

2002.3 1위

(560송이 / 130명 / 가산점 : )

2002.3 1위

hy7070 | 2002-03-26

넘 좋은데요 ....전 이런 스탈 넘 좋아..~~^^ 잘 봤습니당

firstdog | 2002-03-26

그림두이뿌구 내용두 이뿌구 좋네요~~

purplest | 2002-03-26

idwoojoo | 2002-03-26

(^_^) 꾸벅! (_ _) 안녕하세요! 우주라고 해요~! 좋은생각이란는 책을 읽고 있는 듯한 그런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네요~ 이런 느낌을 들게하는 작품을 보여주셔서 고마워요~(꽃 5송이~)

hipdolii | 2002-03-27

정말 가슴을 알지못하게 야릇한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이게 무슨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를.. 아~ 좋군요.

mimic | 2002-03-27

잘봤습니다.흐믓~~수거하세염~

nongyack | 2002-03-27

그림과 글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네요.. 보고나서 여운이 남는다는것..참 좋은것 같습니다. 훌륭하세요..꽃 5개 드립니다..(모자라죠?ㅎㅎ)

mac9500 | 2002-03-27

항상 이미지만 보고. 우리가 너무 어렵게만 만들려고해지만.. 가끔 이런 따듯한 이야기가 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군요. 사실 요즘 우울했거든요... 그럼 즐작하세요.. 꽃 달아아쥐!!!

icebreak | 2002-03-27

unit0 | 2002-03-27

오호~~~ 좋아요좋아~~씨지랜드가 따뜻해지는군요

hyuntaek | 2002-03-27

:-)

aici8 | 2002-03-28

왠지 모를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봄기운에 앞서 느낍니다.. 귀여운 캐릭이군여.. 좀더 많은 작품...기대합니다... 그림의 실력을떠나..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잠시나마 느낄수있게 ...

technoir | 2002-03-28

감동 T.T

ani74 | 2002-03-28

너무 좋은 그림이네요. 갑자기 친구들이 보고싶어지기도 하고...... 오늘 저녁 친구 함 만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cwsgood | 2002-03-28

매우...

windman2 | 2002-03-29

엮시 ... 마음을 움직이는 .. 감동을 주는것이 최고죠~ !! 감동적이네욤~

cmmmc | 2002-03-29

이거 실제 예기 에염 ㅡ,.ㅡ^ 우옹~~~~~~ 결혼한여자분이 저그림의 주인공을 무지 좋아햇나부당~~~~ ㄱ ㄱ ㅑ~~` 어떳게 보면 무지 슬픈예기 같기도 ㅡ,.ㅡ^^ ㅎㅎㅎ 하여간 이쁜그림 잘보구 갑니다 꽃 5송이 팍팍~~~ 안겨드릴께요~~^^:

ggh760922 | 2002-03-29

..^^

ruenlune | 2002-03-29

후훗 사뭇미소가 지어지네요

beachoo | 2002-03-30

잘 지내요?..저 순구예요 작품 잘보구 갑니다..작업 열심히 하시구..건강하세요..훗~

lovzz | 2002-03-30

참 잘봤습니다....감동적이예여~^^;

oakva | 2002-03-30

금세기에 보기 힘든 작품을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ceu0116 | 2002-03-30

무지무지 잘그렸어염 앞으로도 많은작품 부탁드립니다.

kkhplus | 2002-03-30

누가 봐도 미소짓게 만드는 잔잔한 감동이 있군요.

stars77 | 2002-04-10

잘보고 갑니다....^^

gest1 | 2002-04-25

다시봐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내용이네요..

shadowmaya | 2002-06-04

아뭏든 우산이야기는 비슷한 경험이 있는 모든사람들이, 다~~ 공감하리라 봄니다.. 초딩시절이 생각나네요....... 이번엔 동창회 꼭 나가야지~~~~ 담에 또 올려줘요...좋은 이야기and좋은그림~~~~

app00 | 2002-06-17

좋아요!!! 광수생각 이후로 이렇게 좋은 내용이 감탄!!! 같이 작업하고 싶네요!!!!! 앞으로 열심히!!! 담에 또 올리세요!!!^^

moragu1 | 2002-08-17

내용도 좋구요... 그림도 너무 이쁘네요

dada74 | 2002-08-21

이 작품도 너무 좋군요... 컷 나누신 것도 너무 재미있고.. 정말 그림이 너무 아름답네요.. 리플이 끊이지 않고 달리는 것만 봐도 정말..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란 게 증명되는 군요 다음 작품은 언제쯤이면 볼 수 있을런지. 지금부터 기다려 지네요...

gongjin | 2003-04-23

^-^

gonmy | 2002-03-27

제목이 왜 근데 비누인형예요? ㅋㅋㅋ 먼가 말할수 없지만 내 마음속 어딘가에 따뜻한 느낌이 들게 하네요.. 그림 넘 이뻐여 ^^

papepopo | 2002-03-27

넘 고맙습니다 씨지렌드는 많이 들어왔지만 그림 올리기는 처음 이라서 너무 떨었는데...좋게 보아 주셔서 ....꾸벅^^

papepopo | 2002-03-27

주변 사람들에게 보였더니...그림만 이쁘다고 하던데 .... 사실 그림을 저런 스타일로 그린건 글과 어울리게끔 할려고 한건데.... ...그림만 이쁘다고들 하던데.....내용도 좋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papepopo | 2002-03-27

고맙습니다 리플달아주셔서.....

papepopo | 2002-03-27

와~ 제 글보다 님의 리플달아주신 글이 더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군요 고맙습니다...단지 고마움을 표현할 다른 방법이 없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papepopo | 2002-03-27

고맙습니다 처음 올리는거라 용기가 생기는 군여....실망할까봐 기대 많이 않했었는데.... 기대 안해서 그런지 기쁨도 크네요. 꾸벅^^

papepopo | 2002-03-27

감사드려요....

papepopo | 2002-03-27

사소한 것이 오히려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때가 있나봅니다. 무엇때문에 우울하신지 모르겠지만 우울함또한 자신이 만들어놓은 그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편히 마음 가지세요.....꾸벅^^

papepopo | 2002-03-27

좋은 생각이란 책을 읽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니...기쁘군여 결말없이 쓴 글인데.... 우주님의 느낌도 저의 느낌과 비슷할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 지는군요.. 좋은글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papepopo | 2002-03-27

고마워여....

papepopo | 2002-03-27

감사합니다 잼있게 읽어주셔서....

papepopo | 2002-03-27

hyuntaek님..고마워여...꾸벅^^

papepopo | 2002-03-28

고맙습니다 aici8님... 좋은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papepopo | 2002-03-28

technoir님...고맙습니다

papepopo | 2002-03-28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건 좋은거죠 자신을 잊지않고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족하죠.... ani74님의 좋은 글 .....제가 받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고맙습니다

papepopo | 2002-03-29

cwsgood고마워여....

papepopo | 2002-03-29

windman2님 고맙습니다 감동까지는 바라지 않았는데....넘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시구여 ~복받으실 겁니다....

papepopo | 2002-03-29

꾸벅^^~감사함돠~~~

papepopo | 2002-03-29

고맙습니다...ggh760922님...

papepopo | 2002-03-30

미소가 지어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apepopo | 2002-03-30

순구씨 고마워여~

frameboy | 2002-03-30

자신을 꿈으로 남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들중에 한사람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간만에 따뜻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papepopo | 2002-03-31

고맙습니다

papepopo | 2002-03-31

열심히 하겠습니다

papepopo | 2002-03-31

처음엔.... 저만이 가지고 있는 외톨이 생각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을 공유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같은 시대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나....이제 혼자가 아님을 기뻐합니다

papepopo | 2002-04-01

소중하게 생각 되는 것들은 아주 멀리 있지 않는것 같군요 손을 뻗으면 닿을수 있는 곳에 있으니까요

papepopo | 2002-05-01

아직까지 글 남겨주는 분이 계시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답메일을 보낼려구 했는데 찾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리플답니다 이름은 알수 없지만 ...얼굴 한번 뵌적은 없지만 ...이 글을 다시 찾아서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또한 이곳에서 만났다 하지만 님이 남겨준 그 한마디가 저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군요 ...건강...했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