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지속가능한 도시
도시계획이라는 것에 개념이 서지 않은상태에서
뭣모르고 덤벼들었던 작업.....
Space Syntax란 이론을 접하게 되고 그러면서 선배형이
있는 신택스연구소에 들락날락 하면서 신택스 이론이란
것이 나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현식이형과 둘이서
자료조사를 위해 수원에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골목 누비던 그때의 여름, 수개월의 시간 힘들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나에겐 그 이상의 것을 가져다 주었다.
우리의 도시환경은 선진국의 그것과 비교해서 많이 뒤쳐져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전통성은 어디로 갔는지 알수
없으며 사람들을 위한 환경은 너무나 미약하다.
그 열악한 환경을 새롭게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것이
화성, 지속가능한 도시의 목표였다........ |
| |
 |
|
(2송이 / 2명 / 가산점 :0.3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