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충고로 많이 수정하였습니다.
항상 라이트에서 많이 버벅대는데요.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의견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은 주인공 모델 자체가 매운 큰 형상이기에
배경은 좁아서 답답하지 않은 터널을 착안했습니다.
애초에 자연풍경 배경을 염두에 두었으나 캐릭터 자체가 어두운 톤을 많이 가지고 있어
그러한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야간 씬에서의 적군 로봇으로 동영상을 만들면 적제 적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담 아군 로봇을~! 윽$$
다음부터는 비주얼 보단 리얼한 디테일에 도전해 볼까합니다.
그럼 여러분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엔 하얀 눈이 펑펑 오길 기도하며
즐거운 하루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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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송이 / 5명 / 가산점 :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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