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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rush Blizzardfest 2014
 
이소아 작가정보보기 아티스트 추천하기
Taurus
Grace of the snow
Gemini
Aquarius
Aquarius 200711  ㅣ  조회수 4334
신들의 유흥... 제우스의 술을 따르던 시녀가 발을 다쳐 시중을 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신들이 그녀를 대신할 여인들을 소개해 주었지만 이미 높을 대로 높은 제우스의 눈에는 차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제우스는 아폴로로부터 트로이의 아름다운 청년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트로이의 모든 여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왕자 가니메데. 너무 궁금한 나머지 독수리로 변해 직접 보러간 제우스는 아름다운 그를 보자마자 그를 시중삼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방심한 틈을 타 독수리의 발로 그를 낚아채 납치해 갑니다. 그 후로 가니메데는 쭉 제우스의 술을 따르는 일을 했다고 해요. 불쌍한 가니메데. 잘 생겨서 신에게 선택되어도 이런 불운이 또 없지요. 술을 따르며 울고 있는 그를 가엽게 여긴 제우스는 그를 위해 별을 만들어 줍니다. 물병을 들고 있는 가니메데의 모습이 바로 물병자리이지요. 이 이야기에서 제우스의 양성애적 성격이 드러난다고도 하지요 원래 물병자리의 시작은 황소자리 에우로파의 다음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스토리에다가 제가 물병자리였기 때문에 나름 애착과 설레임을 갖고 시작한 것이었죠. 그러나 욕심이 앞서간 나머지 몇가지 수순을 지나쳐 황급히 완성해 버리려고 했던 것이 독이 되었는지, 그 후 몇 주간을 헤어나올 수 없 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낯선 구도에 낯선 매핑. 캐릭터가 남자라서..그랬을까요? (야호님은 그게 원인일거라는데...알고보면 저도 양성애적 성격이..쿨럭)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쌍둥이자리를 먼저 했지요. 물병자리는 그 이후로도 별다른 이유없이 진전되질 않아 저를 괴롭혔던 별자리그림입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혀버리네요. 역시 그리기도 전에 김칫국물 마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유난히 많이 그려넣은 별들은 작가의 욕구불만을 표출한 것이라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물병자리 2006 Digital (3DSMax,Realflow,photoshop) 어느 날 제우스는 아폴로로부터 트로이의 아름다운 청년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트로이의 모든 여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왕자 가니메데. 너무 궁금한 나머지 독수리로 변해 직접 보러간 제 우스는 아름다운 그를 보자마자 그를 시중삼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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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IP:d88c4def24) 2016.04.17 12:13
비엘북스 무크지에서 이름을 봤었습니다. 작업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모델링
닉네임 스튜디오 연결끊기